[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8일 글로벌 대표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 제22회 서울카페쇼가 개막해 코엑스 전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올해 서울카페쇼는 팬데믹 이후 새로운 전환을 맞이한 카페 산업에 지속 가능성을 위한 ‘상생’의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함께 새롭게: Blend New, Brand New’를 주제로, 브라질, 에티오피아, 컬럼비아 등 커피 산지를 비롯해 독일, 프랑스, 호주, 일본, 캐나다 등 전 세계 36개국 675개 업체, 3,750개 브랜드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