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바이오.건식

[소비자 Q&A] '변비.피부 트러블' 유산균 꼭 식전에 먹어야 하나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 직장인 한 모(42, 대구)씨는 최근 계속되는 피부 트러블과 변비로 병원을 찾았다. 진료 후 의사선생님은 평소 유산균 복용을 추천했다. 한 씨는 당장 약국에서 유산균을 구입했는데 주변에서'식후에 복용해야 한다' '식전에 복용해야 한다' '냉장 보관해야 한다' 등 복용법과 보관방법에 대한 의견이 다양했다. 


Q : 유산균 올바른 복용법을 알려주세요.

A : 최근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유산균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각종 질환에 좋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서 이로운 역할을 하는 미생물로 꾸준히 섭취하면 유익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대표적인 효능은 장 질환 개선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변비, 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각종 장 질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제대로 된 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올바른 복용방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복용하고 보관해야 할까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식전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유산균은 특성상 장에 도달하기도 전에 위산이나 담즙산에 닿아 사멸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유산균의 효능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장까지 잘 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소화액이 많은 식후 보다는 식전이 좋다고 합니다.

시중에서 제품을 선택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일 권고량 하루 100억 마리 이내인 점을 고려해 선택하시면 됩니다. 또한 위산이나 담즙산에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코팅된 유산균 제품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식전, 식후를 구분하는 것보다 꾸준한 복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유산균이라고 하더라도 과다 섭취하면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과다 섭취할 경우 복통, 설사, 복부팽창, 알레르기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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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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