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식품

[소비자 Q&A] 부드러운 쿠키를 만들려면 어떤 밀가루를 써야 할까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학생 김은주(22. 서울)씨는 홈메이드 쿠키를 만들려다 다양한 밀가루 종류에 멈칫했다. 달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쿠키를 만들고 싶은 김 씨는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 어떤 밀가루를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하다.  


Q : 밀가루 종류에 따라 어떤 요리에 사용해야 하나요?

A : 밀가루는 글루텐이라는 불용성 단백질의 함량에 따라 구분합니다. 단백질 함량이 많을수록 빵의 질감이 거칠어지고 글루텐이 많아집니다.

밀가루는 크게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강력분은 글루텐 함량이 가장 높은 밀가루로 13% 이상의 글루텐 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탄력성과 점성이 강하고 수분의 흡착력이 커 바삭한 쿠키나 바게트, 통밀빵을 만들때 사용됩니다.

중력분은 중간 정도의 10~13% 정도의 글루텐 함량을 가지고 있어 다목적 밀가루로 사용되며 소면, 우동면 등의 면류, 케이크, 쿠키, 파이 등 베이킹에 적합합니다. 

박력분은 가장 약한 7%의 글루텐 함량을 가진 밀가루 입니다. 카스테라와 같은 부드러운 빵, 쿠키, 케이크, 머핀, 튀김옷 등에 적합합니다. 박력분이 없을 때는 박력분 1컵 대신 3/4컵의 중력분과 옥수수전분 2큰술을 넣어 사용하면 됩니다.

통밀가루는 정제를 덜 한 밀라구로써 약간의 연한 갈색빛이 나는 밀가루 입니다. 일반 빵보다 약간 거친 식감이 나오게 하며 무기질 성분이 풍부합니다.

밀가루는 습기에 민감하기 때문에 밀폐된 용기에 담아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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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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