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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부, 2025년 식중독대책협의체 가동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교육부(장관 이주호)를 비롯한 34개 관계부처.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식중독대책협의체 회의를 식약처 대회의실에서 열고 2025년 식중독 관리 강화를 위한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2025년 정부는 300명 이상의 대형 식중독 2건 이하, 환자 6천명 이하를 식중독 예방 관리 목표로 정하고 ‘살모넬라’, ‘노로바이러스’, ‘김치’, ‘운반음식’, ‘국제행사’ 5개 분야의 생산·제조·유통단계에 대한 집중관리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확산 길목을 차단하는 등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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