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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유경 식약처장, 달걀 안전관리 선유팜, 해밀 방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유경 처장이 경기 안성 산란계 농장 선유팜과 경기 여주 농업회사법인 해밀을 방문해 달걀의 생산부터 선별·포장까지 위생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 평균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달걀을 원재료로 사용한 식품을 섭취한 후 발생한 경우(약 22%)가 많아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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