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제주도

푸드투데이 편집국의 '쓰리고' 먹go 마시go 즐기go! - 제주 중문 '빵공장-볼스카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안녕하세요. 푸드투데이 편집국입니다. 그야말로 음식의 홍수시대입니다. TV 속의 셰프는 평범한 냉장고 속 재료로 별식을 만들고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여전히 시청률 보증수표 입니다. 

또, 음식을 맛있게 먹는 장면을 그대로 방송하는 '먹방'이라 독특한 콘텐츠도 인기입니다.

하지만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요즘, 특정한 음식을 먹는 것보다 다양한 영양소의 음식을 잘 먹는 것이 몸에 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음식의 무분별하게 섭취하면 인체 건강에 비상이 걸린다고 하죠. 그렇지만 인생의 낙인 고기, 탄수화물, 술을 어찌 멀리할 수 있겠어요? 어차피 끊을 수 없다면 맛있는 것을 선별해서 먹는게 좋지 않을까요?^^

푸드투데이가 창간 16주년을 맞아 그 내공을 발휘하는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푸드투데이 편집국의 ‘먹고 마시고’라는 이름으로 독자 여러분의 '입과 혀'가 되어 다양한 맛집 정보와 새로 출시한 신상품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제주 중문 '빵공장-볼스카페'

제주에 많은 빵집이 있지만 이 곳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겨준 곳은 없었습니다. 일단 이 곳은 맛도 맛이지만 인테리어가 최고 입니다. 눈으로 먼저 먹게 되는 곳이죠.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발견한 곳인데 이미 중문에서는 핫플레이스로 통하는 곳이더군요. 



감귤 농장 창고를 개조해 카페로 만든건데 천장부터 바닥까지 사장님이 직접 작업을 하셨다고 합니다. 외관은 딱 그렇습니다. 공장 같습니다. 외관만 보면 '카페 맞나?' 싶어요. 일부러 이쁘게 꾸미지 않은 그 빈티지함이 더 좋았습니다.

내부는 외관과 달리 창고같지 않은 아늑함이 있어요. 입구부터 크고 작은 화분들로 마치 숲에 와 있는 듯한 편안함을 줍니다. 창문 밖 귤 밭의 풍경은 실내와 잘 어우러져 네추럴한 느낌을 더합니다.





1층은 카페로, 2층은 팡도르, 크로아상, 볼스바게트 등 빵을 만드는 빵공장 입니다. 이 곳은 프랑스 밀가루로 매일 매일 소량씩만 빵을 만듭니다. 빵 안에 크림과 팥이 부드럽지만 느끼하지 않게 잘어우려져 있어요. 빵에 들어 있는 팥은 달지 않아 특히 좋았어요. 커피와 함께 하니 궁합이 딱 맞네요.

제주스럽게 한라봉 주스도 팔아요. 주스는 제주 어디서나 맛 볼 수 있는 맛입니다. ㅎㅎ



볼스카페는 중문에서 서귀포시쪽으로 가시다 보면 왼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로변에서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다 보니 쉽게 지나치실 수 있습니다. 잘 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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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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