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식품

푸드투데이 편집국의 '쓰리고' 먹go 마시go 즐기go!-요망진 도세기

서울에서 만난 청정제주의 맛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냉동삼겹살이 대세인 요즘 제주근고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당산역에 위치한 요망진도세기는 제주도에서 항공으로 직송받은 근고기만 판매합니다.


워낙 고기가 맛있기로 유명해서 이미 당산동에서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제주도 애월항에도 100평의 매장이 있다고 하네요. 애월항의 매장도 넉넉한 공간과 함께 밑반찬과 고기가 깔끔하게 나오는 곳으로 제주도 내에서 유명하다고 합니다.


제주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사이드메뉴도 판매하고 있지만 근고기를 시켜봅니다. 근고기를 시키면 떡과 소시지도 서비스로 제공된답니다.


기본찬으로 나온 쌈채소도 신선했어요. 좋은 고기가 있으니 소주 한잔이 빠질 수 없겠죠?^^


주문을 하면 초벌구이를 해서 제공됩니다. 노릇노릇 잘 익은 목살과 갈비살의 고소한 육즙이 짭짤한 맬젓과 잘 어울려요. 비계도 쫄깃쫄깃.


돔베고기와 고사리도 판매하고 있어서 시켜봤어요. 제주 고사리을 듬뿍 넣은 육개장도 칼칼하고 푸짐했습니다. 돔베고기도 담백하고 촉촉해요.


얼핏 보면 일반 수육과 같은 모습으로 보이지만 제주산 생고기를 사용하고 삶을 때 들어가는 재료와 방법이 달라서 그 맛은 비교불가에요.


당산동 요망진 도세기는 돼지의 다양한 부위와 신선함, 곁들임 찬, 서비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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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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