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부른 가수 임수정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3월 1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와 정직한 식문화정착을 위하여 큰 사명감을 가지시고 열정을 아끼시지 않는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 임직원, 기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푸드투데이의 끈임없는 발빠른 식품정보, 품질을 전달을 해주셨기에 저희 국민들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즐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푸드투데이가 17주년을 맞이하여 또한 해가 거듭할 수록 국민건강지킴이로서, 글로벌화 되는데 있어서 앞장서시길,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또한 문화투데이도 벌써 5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다양한 행사, 문화 공연등을 발 빠르게 취재해주신 덕분으로 저희 가수 들도 문화투데이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와 함께 문화투데이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신곡 '이 여자'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인들의 이야기'가 소녀적 순애보적인 사랑의 노래를 했다면, '이 여자'는 중년이 되어서 느끼는 순애보적인 사랑을 노래했습니다.
많은 관심 격려 주시구요. 여러분의 가슴에 애잔하게 남을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되겠습니다. 열심히 할테니까 지켜봐주시구요.
다시한번 푸드투데이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