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6주년 축사> 김승희 의원 “식품산업 국제화·내실화 위해 헌신”

2018.02.28 11:59:53

식품산업경제지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먹거리와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요즘, 수많은 언론사가 관련 뉴스를 전하고 있지만 전문성을 가진 언론을 찾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전문 언론의 자세를 잃지 않고 식품산업의 국제화와 내실화를 위해 헌신해 온 종합전문지로써 온 힘을 다해주신 대한민국 대표 식품산업신문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 소식은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저를 포함한 보건복지위 위원님들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활동과 관련된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함으로써 국민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온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는 푸드투데이의 정신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의 발전과 먹거리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셨으며, 식품산업발전을 위한 현장의 땀방울로 많은 기여를 해주셨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선도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로 명성을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저 또한 푸드투데이의 행보에 적극 협력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동행하겠습니다. 또한 식품산업에 필요한 정책들과 여러분의 노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먹거리와 건강에 대한 문제에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바른 언론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푸드투데이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82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