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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식품 기업 첫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수출 준비에 대한 부담감으로 수출을 꺼리는 내수기업과 수출 단절기업에게 지속적인 수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 충북 농식품 수출기업화 올인원 프로젝트’계획을 수립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2023 충북 농식품 수출기업화 올인원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K-농식품 세계화로 농식품 수출액 6억 달러 달성을 위해 참여기업에게 기업별 맞춤형 해외시장조사 제공, 통관·인증 등 수출상품화 지원, 호주와 말레이시아에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가 희망 기업은 3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 시·군별 농식품 수출 관련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충북 글로벌 마케팅 시스템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에게는 코트라 수출기업화 전문위원들이 1:1 컨설팅을 지원하며, 현지 수출전략 수립을 위해 코트라 해외시장진출센터와 호주·대양주 무역관조사팀에서 기업별 현지 시장성을 검토한 후, 맞춤형 해외시장보고서를 제공한다.

 

수출이 처음인 내수기업은 HS코드 분석, 원산지 증명서 발급 등의 컨설팅과 해외 인증 취득·물류·통관 등 즉각적인 수출이 이루어지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 등 근교에 하나로 마트(대표 아시안 식품·소비재 체인) 등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또는 전용 매대를 확보하여 홍보·판촉 사업을 실시하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바이어의 수입 의향 확인 후 테스트 물량 수출을 진행하면서 온라인몰(Astro Goshop) 입점 및 오프라인(KMT) 판촉전을 개최하는 등 현지 핵심 유통망과 거래를 통해 현장 판매율 제고와 향후 수출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이제승 도 농정국장은“2023년 전 세계적 수요 부진으로 수출 전망이 다소 어두우나 충북 농식품 수출기업화 올인원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 경쟁력이 우수한 내수기업을 수출기업화하여 충북産 농식품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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