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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1인 식사제공 활성화 추진...전담반 235개 업체 점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1인 고객의 식사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홍보 및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관내 일반음식점 824개소를 대상으로 부당요금 근절, 친절 지도 병행, 1인 식사 제공 인식공유에 대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식품위생 전담관리원으로 전담반(5명)을 꾸려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1인 식사제공 유력(식사제공)업소 총 235개소를 지도 점검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1인 가구의 식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음식점에서는 물가 상승과 매출 등을 고려해 1인분만 주문받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사회적 변화에 부흥하여 많은 외식업체에서 1인 식사제공에 동참하도록 유도해 혼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사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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