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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공적 외식 창업 돕기 위한 '키워드림 아카데미' 운영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대구시(시장 홍준표)는 외식업 창업의 장기 생존율을 높이고 성공적인 외식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개설·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 예비창업가를 위한 일회성 이론교육 및 자금지원과 같은 개별적 지원과 차별화해 외식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끊김 없이 지원하는 패키지형 교육과정으로, 실전에 활용이 가능한 경영이론과 조리실습교육뿐만 아니라 성공 창업사례 연구, 사업계획서 수립,실전 모의 창업 등 실무 위주 교육으로 진행하며 성공적인 외식창업을 위해 교육기간 중 지역 유명 외식업체 현장 방문으로 현장의 생생한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한다.

 

또한, 1:1 맞춤 주문식 멘토단 컨설팅을 통해 메뉴 구성 등 창업 전 준비과정을 꼼꼼히 점검받고, 창업 후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경영상 문제점 진단 및 홍보·마케팅 방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3월 말부터 12월까지 총 4기, 기수별 50명씩 2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운영기관으로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년 연속 선정돼 아카데미 교육을 본격 준비하고 있다.

 

참가 자격은 지역 내 외식업 초기 창업자(영업기간 1년 미만,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또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6개월 이내 외식업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업 참가가 확정되면 3월 말부터 약 2개월간 주 2회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역량 있는 사업가로 성장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영진전문대학교 누리집과 대구음식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빈번한 창업과 폐업, 낮은 생존율의 특징을 보이는 외식업계에 내실 있는 창업 준비 지원과 창업가 역량 강화를 통한 외식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올해 대구굴기의 원년을 맞아 시행하는 사업이다.

 

김흥준 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업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업종변경을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대구가 세계적인 외식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외식업계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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