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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학교급식 공급 확대 위한 6차 인증 가공식품 품평회 개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관내 학교급식 공급 확대를 위한 평창산 및 강원도 6차 인증 농산가공품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군수품질인증을 받은 관내 15개 업체와 강원도 6차인증을 받은 5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간장, 고추장, 된장 등 기본적인 가공품부터 식혜, 사과즙, 오미자즙과 같은 후식류, 평소 식재료로 접하기 어려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눈꽃버섯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관내 학교 영양(교)사 및 학교급식 관련 종사자로 구성된 27명의 평가단이 직접 맛보고 체험하여 평가하였으며, 생산 업체와의 소통을 통해 가공품 활용 방법 및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용하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학교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건강하고 다양한 품목을 학생에게 제공하여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생산자에게 홍보는 물론 지역 공동체 상생 발전과 함께 소득 증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군과 평창교육지원청,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간 학교급식 지역 농산물 원물 공급 확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올해 3월부터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하여 관내 학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현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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