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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착한 배달앱 '일단시켜' 누적 주만 7만 건 돌파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강원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강원도형 착한 배달앱 ‘일단시켜’의 누적 주문 건수가 7만 건을 넘었다고 20일 밝혔다.

 

배달앱 일단시켜는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900여 가맹점을 확보하고 올해 11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며, 총매출액 15억 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

 

특히, 높은 수수료를 부담하는 민간 배달앱과 달리 입점비, 광고비, 중개수수료가 없는 착한 배달앱으로, 카드 수수료 외 추가 비용이 없어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앱 활성화를 위해 ‘일단시켜’어플 설치 후 신규 가입 시 5천 원의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원주사랑상품권, 강원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해 매주 발급되는 다양한 할인쿠폰과 중복 사용 시 높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병민 경제진흥과장은 “배달앱 가맹점에 가입하면 수수료 부담이 없어 소상공인 매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니 서로 상생하는 착한 소비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일단시켜 입점을 위한 가맹점 가입은 가입전용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일단시켜 콜센터또는 경제진흥과 경제진흥팀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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