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프리퀀치 프로모션의 경품 구성을 새롭게 변경하고 기간도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프리퀀치 2개 적립 시 닌텐도 스위치2(2명) 또는 50만원 상당 2인 호텔 외식 상품권(3명) 응모가 가능하고, 1개 적립 시 몬치치 인형(20명), 무신사 5만원 상품권(40명), 올리브영 5만원 상품권(40명)에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오는 31일까지 기존과 동일하며 중복 응모도 가능하며, 당첨자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BBQ는 뿜치킹 누적 판매 100만 마리 돌파를 기념해 프리퀀치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자사앱에서 뿜치킹 1마리 이상 주문할 경우 프리퀀치 1개가 적립되며 적립된 프리퀀치 개수에 따라 경품 응모가 가능했으며, 맥북, 아이패드, 에어팟 등을 증정한 바 있다. 뿜치킹은 메뉴 개발 단계부터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된 참여형 치킨으로 출시 이후 빠른 속도로 판매량을 확대하며 BBQ의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BBQ 관계자는 “뿜치킹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이벤트를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디야커피가 올해 선보인 ‘쫀득’ 콘셉트 디저트가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판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1월 ‘딸기쏙쏙 모찌떡’, 올해 2월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를 출시했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2월 26일~3월 4일) 전체 디저트 판매량에서 1위는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 2위는 딸기쏙쏙 모찌떡이 차지했다. 두 제품 판매량은 전체 디저트 판매량의 약 30%에 달한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는 맛뿐 아니라 ‘식감’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쫀득한 식감은 한입에 느껴지는 재미가 크고, 쿠키·떡·크림류 등 다양한 디저트와 조합이 가능해 SNS 후기와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는 커뮤니티와 SNS 등 온라인 채널에서 관심을 모으며 출시 직후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쿠팡이츠와의 제휴를 통해 배달·포장 전용으로 한정 판매하던 ‘두쫀쿠’를 지난 2일부터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두쫀쿠’는 지난 1월 26일 쿠팡이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러다 진짜 메가 치킨집 오픈하는 것 아니냐" 합리적인 가격과 파격적인 메뉴 확장으로 주목받아온 메가MGC커피가 또 한 번의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떡볶이, 컵빙수 등 고정관념을 깨는 메뉴를 선보여온 메가MGC커피가 지난 달 25일부터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을 선 출시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러다 진짜 메가MGC커피가 치킨집 오픈하는 것 아니냐”, “카페에서 치킨이라니 신선하다”는 반응이 나오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커피 전문점이 치킨 메뉴를 선보였다는 점 자체가 화제를 형성하는 분위기다.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은 홈치킨 브랜드 ‘사세’와 6개월간의 협업을 통해 출시된 메뉴로, 닭다리살 순살 로 만들어 '겉바속촉'의 식감을 구현했다. 매콤달콤한 양념과 바삭쫄깃한 떡을 더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만들어 냈다. 고물가 시대에 1인 가구와 나들이객도 부담 없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4천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1.5인분의 양으로 메가MGC커피만의 가성비를 강조했다. 메가MGC커피는 컵떡볶이와, 컵빙수에 이어 이번 컵치킨까지 카페에서도 다양한 컵 디저트 메뉴를 즐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한국식품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식품 신시장 창출과 고부가가치 식품 및 관련 기술 개발 등 협력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와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샘표는 한국식품연구원과 △정부과제 공동 기획 및 수행 △사업화를 위한 기술 이전과 시제품 생산, 제품 인증 △국내외 신시장 진출에 필요한 상품 개발 관련 기술 지원 및 정보 교류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 지원 및 연구개발(R&D) 인프라 교류 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식품연구원은 1987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식품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천 기술 개발 및 기반 기술 고도화, 건강 기능 개선 소재 개발 등을 통해 공익 가치를 창출하고, 성과 확산과 기술 지원 등으로 국가산업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샘표는 오래 전부터 미래 성장 동력이 미생물 공학에 있다고 판단해 매년 매출의 약 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핵심 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2013년 설립한 샘표 R&D센터 우리발효연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다이어트 유산균 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시장을 선도해 온 에이스바이옴의 ‘BNR17’ 중심 구조에 최근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시장 경쟁이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이어트 유산균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은 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이다. 이 회사의 핵심 원료인 'Lactobacillus gasseri BNR17'은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한 '비에날씬' 제품을 앞세워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왔다. 에이스바이옴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2018년 22억 원 수준이었던 매출은 2024년 2688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지난해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누적 판매량도 2000만 개를 넘어섰다. BNR17 성분은 에이스바이옴의 대표 제품인 ▲비에날씬 ▲비에날씬 플러스 ▲비에날씬 슬림+ ▲비에날씬 프로 ▲비에날 퀸 등에 사용되고 있다. BNR17은 2014년 바이오니아, 2017년 에이스바이옴이 각각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일정 기간 독점적 지위를 갖기 때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1950년대, 한국전쟁이 끝나고 서울은 폐허나 다름없는 곳이었다. 흰 쌀밥은 사치였기에 보리밥이라도 배부르게 먹는 다면 감사한 하루였다. 미식에 대한 갈증보다 삼시세끼 굶주리지 않고 배부르게 먹던 것이 중요하던 시절, 이 시기의 식품 기업가들은 먼 미래를 내다봤다. 선진국의 식문화와 맛에 대한 기호, 그리고 기술력을 확장하고 시행착오를 거친 불굴의 의지로 진통을 겪고 제품을 내놓았다. 2026년 현재 한국의 집밥, 외식문화, 프랜차이즈등 모든 카테고리를 통합해서 K-푸드라는 명칭이 붙었다. K-푸드의 일등공신은 단연 ‘가공식품’이다. 위생적인 공정을 거치고 획일화된 맛, 그리고 보존성을 보장하는 가공식품은 한국의 식탁을 평정한 것은 물론 지구를 몇 바퀴씩 돌고 있다. 한국음식은 머지않아 K-푸드라는 무언가를 분류하는 명칭대신 ‘햄버거’와 ‘피자’처럼 단일 메뉴를 말했을 때 음식에 대한 단상이 먼저, 그리고 한국이 연상될 만큼 국가와 인종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익숙함과 편안함을 느끼는 메뉴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의 맛의 시작은 초라했다. <편집자 주> 20만 전자 된 ‘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 정호석)이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맞아 춘곤증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입맛을 돋워줄 닭고기와 봄나물 꿀조합 레시피를 5일 제안했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3월은 나른함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춘곤증을 겪기 쉬운 시기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하림은 자사의 프리미엄 신선육 및 양념육 제품에 향긋한 제철 봄나물을 곁들인 건강하고 맛있는 봄철 특식을 추천한다. 먼저, 매콤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하림 춘천식 순살 닭갈비’는 대표적인 봄 채소인 ‘미나리’와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100% 국내산 순살 닭고기에 특제 비법 소스를 버무린 닭갈비를 프라이팬에 볶다가, 조리 마지막 단계에 먹기 좋게 썬 미나리를 듬뿍 얹어 살짝 숨만 죽이면 아삭한 식감과 향긋함이 배가된 ‘미나리 닭갈비’가 완성된다. 단백질 보충에 제격인 ‘하림 자연실록 IFF 무항생제 닭다리살’은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달래’와 함께 즐기기 좋다.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건강하게 키운 닭고기를 영하 35도 이하에서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이하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는데, 1부에서는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분과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책협의회 운영계획과 민관 정책협의회의 출범을 선포했고,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의 4개 분과별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미 발표된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출범식 전 위원들이 50여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하였으며, 분과별로 중소기업 성장 및 AI·AX 대전환 가속화,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한성숙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VC, 협,단체 등 총 7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 정책협의회는 출범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이날 분과별 킥오프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질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현장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가축질병 조기 종식을 위해 전국 축협 공동방제단 540개반 및 민간 소독차량 114대의 운영 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3월 말까지로 연장하여 전사적으로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농협은 가축질병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자 ‘범농협 가축질병 SOP(표준행동요령)’를 개정·시행한다. 개정된 SOP는 조직 단위 보고체계의 명확화, 비상 연락망 정비를 통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 확립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가축질병 발생 지역 인근 농장에 대한 추가 지원도 실시한다. 관리 지역(10km 이내) 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생석회와 소독약 등 필수 방역 물품을 지원하여 방역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가축질병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협은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각 부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무재해 깃발 릴레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깃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위생방역본부 소속 9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1개월간 특별 안전기간을 운영하며, 자율 안전점검, 위험요인 발굴·개선, 안전교육 강화 등 다양한 안전보건활동을 집중 추진해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를 통해 자율안전문화와 위험성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안전보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는 전북도본부가 선정되어 김태환 본부장으로부터 무재해 깃발을 전달받았고, 이후 전 소속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 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은 경북도본부에 무재해 특별상이 수여된 가운데 업무 전 안전점검 회의(TBM)등 체계적인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구성원의 자율적 실천을 통해 안전이 제1의 가치임을 현장에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환 본부장은 “올해 우리 본부의 안전활동 목표는 중대사고 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