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목포신안사무소(사무소장 정찬복, 이하 목포신안 농관원)는 전남 신안군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공익직불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목포신안 농관원과 신안군 14개 읍,면 공익직불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편의증진과 소득안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된 내용으로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내용 홍보, 직불금 감액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각 분야별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목포신안 농관원과 신안군은 전략작물직불금의 경우 실제 재배 여부와 재배면적 확인이 중요한 만큼 농관원과 지자제 간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사전 홍보 및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신청단계부터 준수사항을 이해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서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를 통해 공익직불제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찬복 목포·신안농관원 사무소장은 “공익직불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해 해남, 장흥, 순천, 고흥, 함평 등에서 생산되는 쌀 품종 새청무의 소비 확대와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대형 유통·식품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GS리테일(대표 허서홍)과 협력해 새청무 쌀을 도시락과 삼각김밥 등 간편식 원료로 공급하기로 하고 16일 장흥 정남진통합RPC에서 첫 출하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와 장흥군, 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청무 쌀 8톤이 첫 출하됐으며, 순천농협도 4월 초 첫 상차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공급은 전남 순천농협, 정남진통합RPC, 해남 화산농협에서 생산한 새청무 쌀을 GS리테일 간편식 제조공장에 원료로 향후 약 2만 톤 규모의 새청무 쌀이 공급될 예정이며 이는 전남, 광주 인구 약 320만 명이 42일 동안 소비할 수 있는 양이다. 공급된 쌀은 전국 7개 간편식 제조공장에서 도시락과 삼각김밥 등 즉석식품으로 가공돼 전국 약 1만8천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 매장을 통해 판매되며, 도는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대에 따라 즉석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무안사무소(소장 최영준, 이하 무안농관원)은 소비자의 이용량이 많은 배달 앱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1일부터 20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배달앱에서 판매 중인 배달음식의 원산지 거짓표시나 미표시 행위와 지자체 운영 쇼핑몰과 온라인 플랫폼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 가공식품의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외국산 식재료로 조리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동일한 품목의 외국산과 국내산 식재료를 혼합하여 조리하면서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음식점 농축산물 9개 대상 품목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 외국산 농·축산물을 국내산 또는 유명지역 특산물로 거짓 표시하는 행위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표시한 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으로 형사처벌되며, 미표시한 경우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영준 소장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지도·홍보 및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역의 맛은 곧 그 땅의 정체성이다. 같은 김치라도 산지에 따라 염도와 숙성 방식이 다르고, 같은 국밥이라도 육수와 고기, 양념의 배합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품는다. 골목의 작은 식당에서 시작된 한 끼, 제철 농축수산물로 차려낸 밥상, 세대를 거쳐 내려온 손맛에는 그 땅의 기후와 역사, 산업 구조, 주민의 삶이 응축돼 있다. 표준화된 프랜차이즈 메뉴가 일상이 된 시대, 소비자는 이제 ‘어디서나 같은 맛’이 아닌 ‘그곳에서만 가능한 맛’을 찾는다. 이는 로컬이 다시 경쟁력이 되는 시대임을 방증한다. 푸드투데이는 창간 24주년을 맞아 ‘K-로컬푸드 여행’ 시리즈를 통해 전국 각지의 대표 농산물·축산물·수산물과 이를 활용한 향토음식을 조명한다. 산지 생산 현장과 가공·유통 구조, 외식업계의 메뉴 전략, 지자체의 먹거리 정책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해 단순한 맛집 탐방을 넘어 지역 먹거리 생태계를 짚는다. 로컬푸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확장, 청년 창업, 푸드테크 접목으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살펴본다. <편집자주> 강원특별자치도 설악산국립공원과 동해 바다의 경계에 위치한 속초시(시장 이병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목포신안사무소(소장 정찬복, 이하 목포신안농관원)에서는 2026년 지자체의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하여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당 의무교육을 현장에서 편리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해 추진했으며,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목포시 2회, 신안군 13회 등 총 15회에 걸쳐 총 4,07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특히, 도서지역이 많은 신안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읍·면 순회방문 방식으로 실시하여 농업인의 이동 부담을 줄여 교육 접근성을 높였으며, 내용으로 공익직불제 개요, 공익직불제 주요 내용 및 직불금 신청시 유의사항, 이행점검 주요 부적합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여 농업인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아울러,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함께 농업경영체 변경신고제도, 친환경농산물 인증관리, 농산물 안전성 조사 등 우리기관의 주요업무를 병행 안내하여 농업인이 한 자리에서 농관원 제도를 이해도를 제고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직불금을 100% 지금받기 위해서는 농업인이 매년 1회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역의 맛은 곧 그 땅의 정체성이다. 같은 김치라도 산지에 따라 염도와 숙성 방식이 다르고, 같은 국밥이라도 육수와 고기, 양념의 배합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품는다. 골목의 작은 식당에서 시작된 한 끼, 제철 농축수산물로 차려낸 밥상, 세대를 거쳐 내려온 손맛에는 그 땅의 기후와 역사, 산업 구조, 주민의 삶이 응축돼 있다. 표준화된 프랜차이즈 메뉴가 일상이 된 시대, 소비자는 이제 ‘어디서나 같은 맛’이 아닌 ‘그곳에서만 가능한 맛’을 찾는다. 이는 로컬이 다시 경쟁력이 되는 시대임을 방증한다. 푸드투데이는 창간 24주년을 맞아 ‘K-로컬푸드 여행’ 시리즈를 통해 전국 각지의 대표 농산물·축산물·수산물과 이를 활용한 향토음식을 조명한다. 산지 생산 현장과 가공·유통 구조, 외식업계의 메뉴 전략, 지자체의 먹거리 정책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해 단순한 맛집 탐방을 넘어 지역 먹거리 생태계를 짚는다. 로컬푸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확장, 청년 창업, 푸드테크 접목으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살펴본다. <편집자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으로 대표되는 역사 관광 도시 경기도 수원시(시장 이재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진료비 지출은 약 103만 원으로 2023년에 비해 2배가량 증가하여 반려동물 양육에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강아지, 고양이 진료비 지원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소중한 가족인 강아지와 고양이가 아플 때 진료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사업인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지난해 134개소에서 148개소로 늘어나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의료지원 접근성이 보다 높아졌으며, 보호자가 기본적으로 부담하는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시·자치구 및 우리동네 동물병’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의 재능기부로 지원되며,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2022년 68곳, 2023년 92곳, 2024년 113곳, 2025년 134곳으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반려동물과 함께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진료받을 수 있으며, 반려견·반려묘 모두 ‘동물등록’ 되어있어야 한다. 미등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경기도가 디저트류 조리·판매점과 아이스크림무인식품판매점 689곳의 위생 실태를 점검한 결과 5곳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사회적 이슈가 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판매 증가에 따라 디저트류 조리·판매점과 상시 관리인력이 없어 식품 안전이 취약해질 우려가 있는 무인판매점을 대상으로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을 했다고 설명했다. 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이 없는 디저트류 조리·판매업소와 무인식품판매점 689개소다. 점검 결과 무단 영업장 확장으로 시설기준을 위반한 식품접객업소 1곳과 소비기한이 지난 스낵류를 판매한 무인식품판매점 4곳이 적발됐다. 도는 해당 시군에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을 요청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최근 SNS의 영향으로 먹거리 관심이 높아진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위생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전북도 내 주요 바이오 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5회 전북 바이오포럼이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이하 전북본부)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 독성, 안전성 평가 역량을 기반으로 화학, 바이오 물질의 독성 연구 및 평가 서비스를 수행하는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본부의 첨단바이오 시설 관람과 농생명, 바이오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자유토론에서는 기관 간 역할분담과 공동지원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연계 방안이 논의됐으며, 안전성, 독성평가에 대한 기업 상담-시험, 평가-상품화-인허가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연계 체계에 대한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공동지원 협력모델을 제시했으며,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공동 과제 발굴을 통해 전북의 농생명, 바이오 분야 경쟁력을 높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성과를 확대하자는데 참석자들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바이오진흥원은 설명했다. 전북 바이오포럼은 바이오분야가 산업간 융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과 미래첨단산업국이 전북도만의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박은엽, 이하 농관원 전남지원)은 전남도(도지사 김영록)와 나주 농업기술원에서 2026년 공익직불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공익직불제 광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관원 전남지원과 19개 농관원 시․군 사무소, 전남도와 22개 시․군 공익직불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편의증진과 소득안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력 방안으로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각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농관원 전남지원과 전남도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수 있도록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신청하였는지와 준수사항 실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박은엽 농관원 전남지원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