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전북 익산시 왕궁면에서 열리는 제23회 왕궁면민의 날 한마당 큰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제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손윤하 식품진흥원 사업본부장은 김병기 왕궁면민의 날 기념행사위원장에게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프롬네이처의 육수근본과 담꽃의 생강차를 전달했으며, 식품진흥원은 이번 물품 전달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손윤하 식품진흥원 사업본부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왕궁면민의 날 한마당 큰잔치는 9일 왕궁중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면민과 초청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과 향토음식을 앞세운 먹거리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충북 증평에서는 인삼을 중심으로 먹거리·공연·체험을 결합한 ‘증평인삼골축제’가 열리고, 전북 임실에서는 대한민국 치즈산업의 역사를 담은 ‘임실N치즈축제’, 군산에서는 짬뽕을 지역 대표 미식 콘텐츠로 확장한 ‘군산짬뽕페스티벌’이 관광객을 맞는다. 증평인삼골축제와 임실N치즈축제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군산짬뽕페스티벌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각각 열린다. 각 지자체는 지역 특산물과 음식에 공연·체험·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한글날 연휴 나들이객을 끌어들이고, 축제 방문이 지역 상권과 관광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을 증평, 인삼으로 물든다…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 개막 충북 증평군의 가을 대표 축제인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가 8일 막을 올렸다. 증평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11일까지 나흘간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증평인삼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AI와 로봇 등 미래기술 체험까지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를 확대했다. 축제 첫날에는 증평인삼골 사생대회와 백곡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박은엽, 이하 농관원 전남지원)은 올해 참가한 국제 숙련도평가 6개 분야에서 모두‘만족’판정을 받아 17회 연속 유해물질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농관원 전남지원이 올해 참가한 분야는 FAPAS의 농산물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병원성미생물(정량·정성) 5개 분야와 PT의 토양 중금속 1개 분야로 총 6개 분야로 농산물과 토양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모두 기준을 충족하여 분석결과의 신뢰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 이번 평가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운영하는 FAPAS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운영하는 PT를 통해 참가 기관이 동일한 시료를 분석해 결과를 제출하면 기준값과 비교하여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국제공인 숙련도평가로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분석능력을 검증받기 위해 참가하고 있다. 판정은 표준점수(Z-Score)로 이뤄지며, 분석값이 기준값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점수로 환산하며 플러스, 마이너스 2 이내이면 만족을 의미한다. 농관원 전남지원은 매년 평가에 참가해 분석 결과의 정확도를 국제 기준으로 확인받고 있으며, 이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서울시가 가을 관광 수요를 겨냥해 미식과 여가·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선다. ‘서울미식 100선’과 ‘서울 카페·디저트 50선’을 통해 미식 관광의 범위를 레스토랑에서 카페·골목으로 넓히고, 한강에서는 K푸드와 운동·공연·예술을 결합한 축제를 열어 먹거리와 공간 경험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대표 미식 공간을 선정한 2026 서울미식 100선을 발표하고,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서울 전역에서 2026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시작된 ‘서울미식 100선’은 해마다 서울의 미식 풍경을 기록하고 소개하는 대표 미식 관광 콘텐츠로 시민에게는 서울 곳곳의 다양한 식문화를 발견하는 기회와 국내외 관광객에게는 서울 여행 중 어디서 무엇을 먹을지를 선택할 수 있는 미식 길잡이를 제공해 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단순히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넘어 어떤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췄으며, 푸드 저널리스트와 미식여행가, 학계 연구자, 전문 셰프, 관광 전문가 등 국내 미식 전문가 60명이 선정 과정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서울 달빛야장에 금융지원이 더해지면서 골목상권의 야간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이 본격화된다. 이를 통해 도심에 집중된 소비를 골목상권으로 확산하고, 지역의 먹거리·문화·관광자원을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이하 Npay),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손잡고 총 687억 5천만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공급해 서울 야간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의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신보에 따르면 이번 특별보증을 위해 하나은행이 50억 원, Npay와 네이버가 5억 원 총 55억 원을 출연하고, 서울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특별보증을 신설한다. 특히 서울 달빛야장으로 선정된 상권 소재 사업자,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 중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Npay 커넥트 단말기 설치 사업자에게는 보증한도를 우대하며,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서울 소재 소기업․소상공인도 일반한도로 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신보는 하나은행과 Npay, 네이버와 지난 1일 업무협약을 체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최대 11주나 앞당겨진 가운데 하수에서도 독감 바이러스가 조기에 검출되면서, 서울시가 선제적인 감염병 감시와 예방접종, 개인위생 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독감 유행 기간이 길어지고 전 연령층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는 만큼 어린이·임신부·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예방접종과 시민들의 일상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주성, 이하 연구원)은 환자와 하수 검체를 검사한 결과,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훨씬 일찍 시작되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원은 서울지역 호흡기감염병 발생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연중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의 검체를 검사하고, 하수에 섞여 나오는 바이러스를 분석해 감염병 유행 양상을 살피고 있다. 올해는 독감 환자의 증가 시기가 예년에 비해 빠르며, 하수에서도 일찍부터 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으며, 독감 환자는 8월 말(35주차)부터 늘기 시작해 지난해보다 3주 빨라졌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11주나 빨리 증가했다. 하수 조사에서는 이보다 더 빠른 7월 말(31주차)부터 바이러스가 검출되기 시작해 지난해보다 6주 일찍 발견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군수 장신상)이 대표 농특산물인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와 관광을 확대하는 동시에 미국 현지 유통망을 통한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서며 농특산물 산업의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축제를 단순한 방문형 행사에서 체류·소비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해외에서는 현지 대형 유통체인과 협력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2일 군에 따르면 미국 현지 유통체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미국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재단과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섬강둔치 일원에서 횡성한우축제를 개최하고, 한우를 비롯한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 소비를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과 축제는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소비처를 축제장과 지역 관광지로 확대하며, 해외에서는 현지 유통망에 진입해 지속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우선 올해 ‘맛있다, 머물다,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빛나는 맛의 도시 횡성’을 주제로 문화관광재단은 축제에서 횡성한우의 맛뿐 아니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국산 김치의 수입이 확대되고 음식점·반찬가게 등 시중유통에 유통이 확대되고 있고, 최근 중국 일부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 배추’와 ‘염색 상추’등 해외 위해정보가 잇따라 알려짐에 따라 서울시는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수입·통관단계 검사에 더해 도매시장 반입부터 온·오프라인 유통, 전통시장·음식점 등 소비현장까지 단계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먹거리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김치 취급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그 첫 번째 결과를 공개했다. 시는 9월 23일 기준 우선 집계가 완료된 전통시장과 김치 제조 및 판매업소 등 6,365곳을 점검한 결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6곳을 제외하고 모두 적합했고, 시중 유통제품을 수거해 위해성분을 검사한 결과에서도 현재까지 모두 불검출 또는 이상없음이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말까지 일반음식점·전통시장·반찬가게 등 김치 취급업소 약 9,500곳을 대상으로 자치구 및 민간과 합동으로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실태를 특별점검하고 있으며, 일반음식점 6,400곳, 전통시장 2,600곳 식품제조가공업·즉석판매제조가공업 500곳을 점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군수 사순문), 장흥관산농협(조합장 오형주)과 지역특화 농산업 활성화와 신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장흥관산농협에서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신품종을 안정적으로 보급하고 지역특화 품목의 산업화를 지원해 농가소득과 지역농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으로 특수미·기능성콩·사료작물 등 우수 신품종의 지역 실증과 보급 확대, 지역 특화작목의 상품화 및 가공·사업화, 전시포·실증단지 운영을 통한 국산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장흥군은 행정 지원, 장흥관산농협은 실증포 운영과 농가 조직화, 농진원이 신품종 공급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맡는다. 농진원은 협약을 계기로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현장 실증과 공동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석형 원장은 "이번 협약은 우수 신품종의 현장 보급을 넘어 지역 특화산업으로 연계하는 상생협력 모델"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도 "생산부터 가공·사업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여유로운 한강, 푸르른 남산, 고즈넉한 북촌 등 서울다움이 K-뷰티와 만난다. 피부 고민별 제품 콘셉트와 연결한 서울 에디션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소비를 서울 방문 경험으로 확장하고, 팝업스토어, 굿즈,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뷰티 제품 구매와 도시 관광을 동시에 유도하는 정책, 산업 융합 사례를 제시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대표 권오섭)과 손잡고 한강, 남산, 북촌을 테마로 한 스킨케어 제품 7종 메디힐 서울 에디션을 10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디힐은 2024~2025년 2년 연속 올리브영 전체 브랜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시는 캐릭터 해치와 협업한 에디션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를 활용한‘서울 에디션’으로 협업을 확대했다. 시에 따르면 메디힐 서울 에디션은 한강, 남산, 북촌 등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3곳을 메디힐의 피부 고민별 솔루션과 연결한 것이 특징으로 한강은 피부 진정과 흔적 케어에 도움을 주는 마데카소사이드, 남산은 모공 케어에 특화된 PDRN, 북촌은 피부 탄력 개선의 콜라겐· 피부 진정 케어의 티트리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