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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수 최대 47배 초과”…식약처, 당뇨환자용 ‘낫슈99’ 회수 조치

우포라이스텍 제조, 소비기한 2027년 5월 12일 대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9일 경남 창녕군 소재 식품제조업체 우포라이스텍이 생산·판매한 ‘낫슈99(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에서 세균수가 기준치를 초과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 2027년 5월 12일 제품으로, 총 225kg(750g 제품 300개) 규모다.

 

검사 결과, 세균수는 4만7,000 CFU/g, 3만3,000 CFU/g, 2만2,000 CFU/g, 2만 CFU/g, 5,600 CFU/g 등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준치인 1,000 CFU/g(m)를 크게 초과한 수치로, 일부 시료는 최대허용한계치(M=1만 CFU/g)까지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며 “유통업체 역시 판매를 중단하고 신속히 회수에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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