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빅터 레이예스와 먹방 유튜버 쯔양이 함께한 칠성사이다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일상 속 답답함과 이를 해소하는 경험을 칠성사이다 특유의 청량함으로 풀어내고자 기획됐다. 김밥편과 유자편 두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사이다를 마시는 순간 속이 뻥 뚫리는 듯한 해방감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에피소드 중 김밥편은 경기 부진으로 위축됐던 레이예스가 식당에서 칠성사이다를 마시고 답답함을 털어낸 뒤 시원한 홈런을 치는 반전 스토리를 재치 있게 그렸다. 유자편에서는 레이예스와 쯔양이 엄청난 양의 K푸드 먹방을 즐기다 한계에 다다른 순간,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의 상큼하고 청량한 탄산으로 배부름을 산뜻하게 환기하며 K소울 드링크로서의 매력을 한껏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외국인에게는 한식과 잘 어울리는 한국 방문 시 꼭 맛봐야 할 음료로 칠성사이다를 알리고, 한국인에게는 제품의 청량함과 상쾌함으로 답답함을 해소하는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삼립의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이에 경기 시흥경찰서는 이 사고 수사를 위해 8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 이들 중 지난해 끼임 사망 사고를 담당했던 형사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피해자가 치료 중인 병원 등에 접촉해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함께 일하고 있던 동료 3명에 대해서도 조사 속도를 내고 있다. 노동부는 지난 10일부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공장 안전관리자 1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앞서 지난 10일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공장 내 햄버거빵 생산라인에서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을 하던 A씨와 B씨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당류 0g의 ‘양조간장 제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 발효 기술로 미생물을 통해 대두와 밀에서 유래한 당까지 완벽하게 제어하면서, 대한민국 1등 샘표 양조간장의 깊은 풍미는 그대로 살렸다. 식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간장과 같이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기본 양념의 당류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간장 자체의 당 함량은 높지 않지만 다양한 요리에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식단 전반의 균형을 고려하려는 니즈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샘표는 당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가볍게 요리할 수 있는 ‘양조간장 제로’를 선보였다. 신제품 ‘양조간장 제로’는 샘표의 미생물을 통해 당류를 0g으로 낮추면서 기존 양조간장의 맛은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일반적인 양조간장은 콩과 밀을 함께 발효하는 과정에서 당류가 일부 남게 된다. 샘표는 △메주 발효 △유산균 발효 △효모 발효 △숙성 발효를 통해 맛있는 간장의 깔끔하고 조화로운 풍미를 완성한 뒤, 잔여 당까지 한 번 더 제어하는 △당 제로 발효 공정을 적용했다. ‘샘표 양조간장 제로’는 기존 간장 대비 칼로리는 39%, 염도도 25%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다논은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의 핵심 제품인 ‘액티비아 컵 플레인’의 당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약 30% 낮추는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풀무원다논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액티비아 컵 플레인’의 한 컵당(80g) 당 함량을 기존 6g에서 4g으로 약 30% 낮췄다. 이는 식약처 농후발효유 당류 평균값 대비 약 30% 낮은 수준으로, 패키지 전면에 당 저감 내용을 강조해 소비자 주목도를 높였다. 이번 리뉴얼은 당 함량을 줄이고 제품의 맛과 풍미를 한층 강화했다.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에 요거트 특유의 상큼한 풍미를 끌어올렸다. 당 저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맛 저하를 최소화하고, 요거트 본연의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장 건강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가 한 컵당 300억 CFU 함유됐으며, 아연을 더해 영양 설계를 강화했다. 이번 당 저감 리뉴얼은 액티비아가 지난 10년간 진행해온 당 저감 활동의 일환이다. 최근 요거트를 간편한 식사 대용이나 건강 간식으로 섭취하는 소비 패턴이 확대되면서, 당 부담을 낮추는 방향의 제품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제품별 특성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버터·스프레드류 카테고리에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카테고리 리뉴얼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며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프레스코 소프트 버터 ▲소프트 저지방 스프레드 ▲프레스코 갈릭버터 스프레드 ▲프레스코 메이플버터 스프레드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프레스코 소프트 버터’는 냉장고에서 꺼낸 직후에도 부드럽게 발리는 사용감을 구현해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네덜란드산 유럽 버터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오메가3 버터를 함유해 고소한 맛과 함께 건강까지 고려했다. ‘소프트 저지방 스프레드’는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영국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버터를 대체할 수 있는 부드러운 풍미를 갖췄으며, 냉장 상태에서도 쉽게 펴 바를 수 있다. 특히 트랜스지방 0g으로 부담은 줄이고 고소한 맛은 유지한 점이 특징이다. ‘프레스코 갈릭버터 스프레드’는 프랑스산 버터와 마늘을 사용해 깊은 풍미와 고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한 스푼만으로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에 활용 가능하며,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프레스코 메이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가MGC커피가 4월 선보인 신메뉴들이 출시 직후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하며 카페 업계에 ‘오픈런’ 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일 출시한 ‘저당 꿀배 XO야쿠르트’와 8일 출시한 ‘버터가 쫀득해떡’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기록적인 판매량을 경신하고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트렌드와 ‘헬시 플레저’ 수요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평이다. ‘저당 꿀배 XO야쿠르트’는 출시 12일 만에 누적 판매량 약 25만 잔을 돌파했다. 이는 출시일로부터 4초당 1잔 씩 판매된 셈이다. 특히 25.4kcal의 저칼로리 덕분에 부담 없는 데일리 음료를 찾는 다이어터들은 물론, ‘해장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시간이 갈수록 판매량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디저트 메뉴인 ‘버터가 쫀득해떡’의 인기도 이에 못지 않다. 출시 당일에만 8만 개 이상이 판매됐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오전에 방문해야 구매할 수 있는 ‘오픈런’ 현상까지 빚어졌다. 소비자들은 “궁금했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는 반응과 함께, 다시 한번 ‘디저트 맛집’으로서의 저력을 확인했다는 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6일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베이커리 전문 전시회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이하 베이커리페어)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막했다. 이번 베이커리페어는 ‘Bake The World’를 주제로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했으며, 현장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제과·제빵 업계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고, 코엑스, 한국제과기능장협회, 대한제과협회가 공동 주관해 19일까지 이어진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3일 서울 강북구 소재 한빛맹아원을 찾아 우리 농산물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김주양 대표이사 취임 이후 경제지주 임직원과 함께한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 쌀 1,000kg과 과일 500kg을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손질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딸기와 한라봉 수제청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교감과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달한 우리 농산물이 이웃들의 건강한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함께하는 농협’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스마트 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홍보와 청년층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디지털 농업 서비스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된다. 공개 모집을 통해 총 50명을 선발하며, 4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2030세대로, 농업 종사자· 주말농장 참여자·가족 농사 참여 경험자·농사 동아리 회원 등을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19일까지이며, NH오늘농사 앱 내 구글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NH오늘농사’온라인 홍보(SNS 콘텐츠 기획·제작) ▲관련 주요 행사 참여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시각에서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디지털 영농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수료자에게는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NH오늘농사’는 영농일지, 농작업 관리, 농산물 시세, 면세유 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가 스타벅스와 함께 ‘리저브광화문’의 시그니처 음료인 ‘광화문 믹사토’ 홍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프리미엄 소주와 스타벅스 프리미엄 매장의 만남을 통해 일품진로 음용 경험을 확대하고, 증류식 소주 시장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광화문 믹사토는 지난해 8월 리저브광화문 오픈 당시 개발된 칵테일이다. ‘일품진로’를 활용해 한국적 상징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히비스커스티의 붉은색과 블루 라임의 푸른색이 조화를 이뤄 태극 문양을 연상시킨다. 알코올 도수는 8.2도이며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 ‘바 믹사토’에서만 맛볼 수 있다. 스타벅스가 국내 주류 브랜드와 협업한 최초의 사례다. 하이트진로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전용 하이볼잔과 ‘광화문 자개 코스터’를 굿즈를 제작해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개 코스터는 한국 전통 미학인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해당 굿즈 증정 행사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스타벅스 리저브광화문에서 열린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일품진로의 우수한 품질과 색다른 음용법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