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외식 산업을 선도할 미래 조리 인재 양성을 위해 25일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에서 외식 관련 한돈 인재 양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기홍 위원장과 이남철 고령군수,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돈자조금은 조리사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위해 130만 원 상당의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 교육비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한 이번 교육은 돼지고기 식육 발골 교육을 통해 부위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외식 조리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예비 조리사들의 한돈 활용 역량 제고에 중점 뒀다고 한돈자조금은 설명했다.
교육 과정으로 한돈 생산 과정 및 지속가능성, 글로벌 외식 트렌드 융합 사례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부위별 정형 기술 및 특성 이해 등으로 교육생들은 한돈을 활용한 메뉴 개발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 산업 내 한돈의 활용 가치를 제고하고, 미래 외식 트렌드를 선도할 잘파세대 맞춤형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14년을 시작으로 한돈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한돈자조금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의 11개 지역 마이스터고 및 조리·축산 관련 대학교 학생 1,892명을 대상으로 외식 관련 한돈 인재 양성 교육을 총 48회에 걸쳐 전개하고 있다.
이기홍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외식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돈의 산업적 가치 확산과 외식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인재 양성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채종원 한국조리명장고 교장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지원해준 외식관련 식육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중심의 전문성을 키우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