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달콤쌉싸름한 말차의 매력을 담은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전 세계적 말차 트렌드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건강, 소비 취향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말차의 단일 풍미만을 활용하던 제품에서 나아가 초콜릿, 과일 등 다양한 재료를 더해 색다른 맛과 식감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꼬북칩 말차초코맛’과 ‘톡핑 말차블라썸’은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에 달콤함과 새콤함을 담아낸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꼬북칩 말차초코맛’은 미국 수출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먼저 알려지며 출시 전부터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꼬북칩 특유의 바삭한 네 겹 식감에 초콜릿 코팅과 말차라떼 파우더를 더해 달콤쌉싸름한 상반된 맛을 조화롭게 완성했다.
‘톡핑 말차블라썸’은 부드러운 말차우유크림에 상큼한 딸기 원물과 고소한 아몬드, 그래놀라를 더해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일반적인 초콜릿 제품과 달리 말차의 산뜻한 초록색과 딸기의 새콤한 붉은색 색감도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정판의 희소성과 감각적인 이미지의 SNS 인증템으로도 인기가 예상된다.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은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선보인 이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상시 판매 제품으로 돌아온다. 특히 소비자들 사이에서 깊은 풍미의 말차라떼맛 쿠키를 우유에 말아먹는 등 다양한 레시피가 유행했던 만큼, 모디슈머 트렌드 제품으로도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말차가 한시적 유행을 넘어 대중적인 맛의 선택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말차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로 선보인 만큼 봄 피크닉 등에서 취향에 따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