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제4기 도슨트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2026년 한식문화공간 이음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담당할 도슨트 25명을 공식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개관 4년 차를 맞이하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증가하는 방문객 수에 대응해 전시해설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며, K-푸드에 대한 해외 관심이 확대됨에 따라 외국어 응대가 가능한 도슨트를 신규 선발했다.
이번 도슨트는 지난해까지 활동한 도슨트 중 연장 신청한 인원과 외국어 면접을 통과한 신규 도슨트 6명을 포함해 구성했으며, 내·외국인 방문객 모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원활한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한식진흥원은 기대하고 있다.
도슨트 전시해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한식진흥원 공식 누리소통망과 현장 안내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식갤러리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2022년 개관한 한식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 체험, 홍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북촌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아 K-푸드와 건강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규민 이사장은 “ 올해로 4회차를 맞은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 선발 과정을 거쳐 우수한 인재들이 함께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기획전시에서 도슨트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