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점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일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구로구 고척근린시장과 강서구 남부골목시장을 방문해 성수품 수급, 가격 동향 등을 살피고자 민생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과일과 한과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격려했고, 제수용품 구매를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명절인사도 나누며 "전통시장을 더 자주 방문해 장바구니 부담도 덜고 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 달라"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상인들에게 "지역경제의 뿌리역할을 하는 전통시장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더욱 활성화하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