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이동활입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002년 창간 이래 국민 먹거리 안전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오신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식품 소비 트렌드 또한 건강 중시, 가치 소비, 개인 맞춤형 소비, 비대면 활성화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에서도 한류 열풍을 타고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우자조금에서도 이 같은 식품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영양학적, 환경적 측면에서 한우 가치에 대한 재규명을 통해 다양한 매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우산업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K-푸드의 대표인 우리 한우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홍콩,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으로의 다양한 한우 수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생산자단체, 정부와 함께‘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해 한우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도·소매가격 연동을 통한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는 등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서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입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식품산업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식품산업계를 대변해온 푸드투데이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인식이 변할수록 이와 관련된 언론의 역할과 책임은 막중해집니다. 이에 올바르고 보탬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푸드투데이의 역할 또한 가중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푸드투데이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하여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식품산업 관련 시사 전문지로서 굳게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식품산업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앞장서 온 푸드투데이 가족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식품 관련 산업의 길잡이로서 식품산업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과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2002년 창간 이후 식품산업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식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을 향상시키는 등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종합 전문지로서 소임을 다해 왔습니다. 국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주신 임직원 및 관계자분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경제성장과 함께 기대수명이 늘어감에 따라 국민들의 건강에 관심과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요구가 더욱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따라 푸드투데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리라 생각됩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우리 농·축산업과 식품산업의 보호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국가 표준 방역·검역 전문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습니다. 가축질병과 식물병해충의 국내 유입방지를 위해 국경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급격히 변화하는 방역, 검역 환경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과학기반 국가재난형 가축질병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창간 2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식품전문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
2002년 창간 이래 식품산업의 선진화 및 건전한 식품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푸드투데이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푸드투데이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그동안 급변하는 국내·외 식품 산업에 대한 전문정보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했으며, 식품 현장의 파수꾼으로서 국민에게 알권리를 제공하며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식품산업의 글로벌화 및 미래 전략 수립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국내 식품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식품안전 전문기관으로 2023년에는 안심 K-푸드 공급 확대, 스마트 HACCP 활성화 및 글로벌 식품안전 교류 확대 등에서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올해는 HACCP 사후관리 강화, 통합 전산 기록관리시스템 구축 및 HACCP 인증기준 국제화 등의 업무 추진을 통해 안전관리 내실화, 디지털 기반 관리체계 고도화 및 국내 식품의 글로벌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식품 안전 지킴이로 그 뜻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가치 있는 정보와 콘텐츠로 국민과 함께하는 식품전문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
푸드투데이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 사는 대한민국 대표 식품산업경제뉴스매체로서 우리 먹거리의 생산, 유통, 가공 등의 과정을 전달하며 국민의 식품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알려 농업인 권익대변을 위해 적극 활동해 온 귀 사의 노고와 열정에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원단체를 대표하여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 농업․농촌은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구조적인 문제속에, 도․농간 소득격차, 농경지면적 축소, 원자재․사료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또한 식량안보 시대 농축산업의 중요성은 되뇌면서도, 대외무역에서는 국익을 명분으로 농축산업의 희생을 당연시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구온난화 심화로 기상이변까지 잦아지면서 현장 농업인들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농업인 소득안정, 농산물 수급불안 해소, 청년농과 스마트농업 육성에 신속하고 내실있는 정책마련에 정부와 국회가 힘을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농․축산업 기반유지 및 재해지원 지속확대, 생산비 저감대책 마련에도 진력을 다해야 합니다. 특히 물가안정효과는 없고 국내 농축산물 소비와 식량안보에 반(反)했던 몇
푸드투데이의 창간 22주년을 기념하는 이 순간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우리 모두가 지난 세월 동안 걸어온 여정에 대한 깊은 성찰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때 입니다. 지난 한 해, 전례 없는 변화의 시대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식품 산업과 국민 건강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푸드투데이는 신뢰와 진실성을 바탕으로 정보의 등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본 황창연대표의 지난 22년은 변화와 혁신의 역사였습니다. 우리는 식품 산업의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과 감시의 목소리를, 때로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왔습니다. 이 모든 활동은 국민 건강과 식품 산업의 발전을 위한 우리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초기의 식품환경신문에서부터 시작을 하여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인터넷시대에 맞추어 변화를 하였으며, 시대에 맞게 동영상의 활용을 통하여 푸드투데이는 잘 적응을 하였습니다. 많은 신문사들이 어려움을 격고 폐간하는 상황이 많이 있었지만 황창연대표의 혜안으로 잘 헤쳐 나가며 오늘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족하지만 사상체질의학을 바탕으로 체형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윤재갑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안전한 먹거리와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황창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국회 농해수위 의정활동의 동반자로서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농해수위 소관 법률안 및 예산안을 시의성 있게 보도하는 등 농어업인들에게 농수축산 분야의 최신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며, 대한민국 농수축산업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언론 본연의 자세로 냉정한 비판과 감시는 물론, 건설적인 대안제시를 통해 대한민국 농어업 발전과 어려운 농어업·농어촌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주길 바랍니다. 저 역시,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국내 식량 자급률 제고와 농수산물 생산비 상승에 대한 대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농어민들이 농수산물 가격 하락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농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수산물 가격 최저가격 보장제’를 법제화하는 등 제도적인 뒷받침을 해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푸드투데이의 창
푸드투데이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분야 전문언론인 푸드투데이는 지난 20여년간 전문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식품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소비자와 업계에 정확하고 충실하게 전달하며 정론직필의 언론적 사명을 다해왔습니다. 그간 식약처의 식품안전정책을 소비자와 산업계에 알기 쉽게 제공해 주신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초고령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푸드테크 등 신기술이 적용된 식품 개발,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수출입 시장 불안정화 등 급변하는 식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식약처는 올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식품산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안전혁신과 규제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먼저 수입식품 전자심사 대상을 모든 식품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위험예측 모델을 고도화하는 등 수입식품 안전관리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여 통관은 신속하게 부적합은 업격하게 관리하겠습니다. 또한 식품 안전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는 포장지에 크게 표시하도록 하여 가독성을 향상시키고, 모든 가공식품에 영양성분 표시를 의무화하여 소비자들의 식품 선택권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아‧태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를 지속 운영하는 등 규제당국자
안녕하십니까?인천 서구갑 국회의원 김교흥입니다. 안전한 먹거리와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식품산업대변지 푸드투데이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애써주신 황창연 푸드투데이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안전에 대한 인식이 중요해지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식품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현대인의 건강한 삶과 건전한 생활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식품안전을 위한 감시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오며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식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식품산업 제2의 부흥기를 대표적인 식품산업대변지 푸드투데이가 이끌어주시고 식품산업인 권익 보호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도 국회에서 대한민국 식문화 발전과 식품산업 발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푸드투데이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모든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산업 대변지로서 식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언론의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온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올해는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아주 특별한 ‘건강기능식품 법 시행 2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우리 협회는 지난 2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나갈 예정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적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수출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를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이외에도 시장 환경에 맞는 규제 및 정책 유연화 작업에 앞장서 합리적으로 규제를 개선해 나가며, 분야별 맞춤 정보 제공 등의 회원사 서비스가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 22년간 푸드투데이는 식품 관련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산업 전반 주요 동향, 정책 등을 전달하고, 소비자들을 위해 식품안전 정보 제공하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혁신을 거듭해야 할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주기를 바라며,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