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이어 "푸드투데이는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국제화, 내실화를 통해 21세기에 걸맞는 식문화 창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밝아오는 2015년에도 우리 푸드투데이가 식품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우리나라의 식문화가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전북 정읍 국회의원 유성엽입니다.
어느덧 2015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오는 2015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소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시는 뜻깊은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2014년에는 우리나라에 유난히 사건, 사고가 많아 모든 국민들이 함께 슬퍼하고 마음 아파했던 한 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5년 새해에는 기쁜 일이 여느 해보다도 더 많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는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국제화, 내실화를 통해 21세기에 걸맞는 식문화 창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밝아오는 2015년에도 우리 푸드투데이가 식품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저 또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우리나라의 식문화가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푸드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국민여러분께서도 푸드투데이와 함께 즐겁고 역동적인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