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2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근심, 걱정은 모두 지난해에 내려놓으시고, 2020년 새롭게 떠오른 태양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푸드투데이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식품산업 경제뉴스로서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먹거리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며 "시대가 발전하면서 더 많은 먹거리와 더 많은 위해 요소들이 함께 상존하는 상황 속 푸드투데이의 책임과 역할은 2020년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의 알권리를 수행하기 위해 불철주야 모든 현장을 발로 뛰는 푸드투데이의 모든 관계자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2020년에는 저 역시 푸드투데이와 함께 안전한 먹거리와 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더 부지런히 앞서 뛰겠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승희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뒤로한 채 2020년 경자년이 밝았습니다. 근심, 걱정은 모두 지난해에 내려놓으시고, 2020년 새롭게 떠오른 태양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식품산업 경제뉴스로서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먹거리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더 많은 먹거리와 더 많은 위해 요소들이 함께 상존하는 상황 속 푸드투데이의 책임과 역할은 2020년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의 알권리를 수행하기 위해 불철주야 모든 현장을 발로 뛰는 푸드투데이의 모든 관계자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2020년에는 저 역시 푸드투데이와 함께 안전한 먹거리와 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더 부지런히 앞서 뛰겠습니다.
쥐의 해인 2020년, 푸드투데이와 모든 독자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풍요와 지혜가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