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국내 대표 과즙 탄산음료 데미소다의 신제품 ‘데미소다 자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미소다는 1991년 ‘과즙이 들어있는 탄산음료’ 콘셉트로 출시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웰빙(Well-being)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시기부터 과일과 탄산을 결합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에 나왔다. ‘데미소다(Demi Soda)’는 ‘절반’을 의미하는 ‘데미(Demi)’와 ‘탄산수’를 뜻하는 ‘소다(Soda)’의 합성어로, 주스와 탄산음료의 장점을 조화롭게 담아낸 브랜드명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데미소다 자두’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상큼한 과일 풍미에 부드러운 탄산을 더해 산뜻한 음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과즙 함량은 12%로, 기존 제품 중 ‘레드애플(18%)’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현재 데미소다 라인업은 애플(11%), 청포도(11%), 복숭아(11%), 레몬(6%), 레드애플(18%)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자두’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민지환 데미소다 브랜드매니저는 “데미소다는 매 시즌 새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농업 생산비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주요 농식품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농산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채소·축산물 일부 품목의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정부는 시장격리, 할인 지원, 수입 확대 등 품목별 맞춤형 대응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에 따르면 4월 5주차 수급동향 점검 결과, 농산물 가격은 지난주와 비교해 큰 변동 없이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농식품부는 양파, 양배추, 당근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시장격리와 정부 비축물량 출하 중단을 병행하고, 할인지원과 요리 활용법 홍보 등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 중이다. 반면 중동 사태 여파로 생산비가 상승한 토마토, 참외, 파프리카 등 시설채소에 대해서는 5월 할인지원 품목에 추가해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쌀 가격은 정부양곡 공급 이후 20kg당 6만2천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3주간 대여곡 공급 현장 점검 결과, 정부양곡 공급에 따른 재고 확보와 계절적 소비 감소 요인을 고려할 때 산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의 유치원생(만 3~6세)과 초등학생을 위한 ‘제2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의 참가자 사전접수가 27일 시작된다. 그림축제는 내달 16일 휴비스 전주1공장 부지 내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사전접수는 홈페이지(https://www.naturelovefestival.com)에서 PC와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수는 1,000명으로 제한하며, 참가자가 몰릴 경우 사전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접수 방법과 행사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윤)과 삼양사, 삼양화성,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한다. 전북지역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 시작된 이 행사는 현재 전국으로 확대돼 매년 보호자 포함 2,000여명의 참가자가 모이는 대규모 환경축제로 발돋움했다. 올해 그림 경연대회는 작년과 동일하게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그림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공개하며,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감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의 야외 푸드존을 총괄 기획·운영하며 차별화된 식음 경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 ‘국중박 나들이-볼거리, 먹을거리, 읽을거리’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 일대에서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전시·공연·체험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행사 기간 동안 푸드존 전반의 공간 기획부터 브랜드 운영, 현장 고객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까지 통합 운영한다. 박물관을 찾은 고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 쾌적한 식음 공간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푸드존은 전통과 트렌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식음 콘텐츠로 구성됐다. 총 6개 식음 부스를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식음 부스에서는 다양한 F&B 브랜드가 참여해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미슐랭 1스타 셰프 협업 브랜드 ‘꼬트바이 일판’은 함박·돈까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8일 서울 영등포구 대형 쇼핑몰에는 식문화 트랜드인 건강과 개인화에 초점을 둔 디저트 업계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있다. TV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박가람 셰프의 파인다이닝 디저트 허니버터 브레드는 호밀빵 제품을 제철 과일을 활용한 스무디 시즌드랍스는 망고, 포도 등 스무디를 선보였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KFC가 28일부터 6월 10일까지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보다 풍성하게 채워줄 '켚스낵' 캠페인을 전개한다. '켚스낵' 캠페인은 KFC의 인기 스낵 메뉴인 너겟 4조각과 트러플치르르프라이 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포근한 날씨와 함께 증가하는 나들이 수요는 물론, 브레이크 타임이나 간식 시간 등 일상 속에서 간편하면서도 만족감 있는 스낵을 찾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너겟은 순 닭고기살만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한 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트러플치르르프라이는 바삭하게 튀긴 감자튀김에 트러플의 은은한 향과 고다·까망베르·화이트 체다·옐로우 체다 등 4가지 치즈의 풍미를 더해 깊고 풍성한 맛을 완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KFC 매장 및 자사 채널(어플, 홈페이지, 콜센터)에서 진행된다. 단, 치킨나이트를 포함한 저녁 시간대(오후 9시 이후)와 치킨올데이(5월 11일)에는 캠페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KFC 코리아 관계자는 “식사 외에도 짧은 휴식이나 이동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형 소비’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부담은 낮추고, 맛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광주식약청)은 관내 1등급 의료기기 보유 업체의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교육’을 28일 광주지방식약청 1층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 의무가 없는 1등급 의료기기 품목만 보유한 업체의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의료기기 제조업자 준수사항 등 법령 안내 ▲기술문서 작성 방법 ▲의료기기 관련 주요 법령 위반 사례 ▲의료기기 민원 신청 방법 등이다. 광주식약청은 이번 교육이 업계의 규정 이해도를 높여 유통 의료기기의 품질·안전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내 업체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해 품질이 확보된 의료기기가 국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음주량 감소와 소비위축, 헬시플레저 문화가 확산되면서 주류시장이 고전하는 가운데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 등 주류기업이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OB맥주’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비라거’ 뉴트로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오비맥주는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반영해 OB맥주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소비자층에게는 향수를 전하는 한편, 과거의 문화를 새로운 감성으로 받아들이는 젊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브랜드의 비주얼과 상징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구성했다. 이번 ‘오비라거’ 뉴트로 시리즈는 OB맥주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모티브로, 조화와 복을 기원하는 오방색을 비비드한 색감으로 풀어내 현대적인 감각으로 완성했다. 500ml 캔으로 5월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하반기에는 패키지 디자인에 변화를 준 추가 에디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비라거는 과거 감성을 그대로 담은 330ml 캔 레트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7월에는 신규 디자인 시리즈를 대형마트에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오비라거’는 100% 보리 맥아만 사용한 올 몰트 라거 맥주로, 깊고 구수한 보리 향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복합 장건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유바이오틱스(UBIOTICS)’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7723억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최근 트렌드는 단일 균주 중심에서 장내 환경 전반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정관장은 이와 같은 흐름에 맞춰 장내 미생물 환경의 균형 상태를 의미하는 ‘유바이오시스(Eubiosis)’ 개념을 반영해 브랜드를 개발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신제품은 ‘유바이오틱스 포커스’다. '유바이오틱스 포커스'는 프로바이오틱스뿐 아니라 장내 유익균의 증식과 활성화를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여기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포스트바이오틱스 BBR®까지 더해 ‘프리·프로· 포스트바이오틱스’ 3중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127년의 인삼 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균주 개발까지 확장한 KGC는, 특허받은 인삼 유래 균주 3종과 홍삼 식이섬유를 더해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을 완성했다. 또한 1000억셀의 열처리 배양균체를 보장하는 포뮬러를 적용해 제품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유바이오틱스 포커스’는 유익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누룽지팝 매콤한맛’을 오는 5월 18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전통 간식 ‘누룽지’를 간편한 스낵으로 재해석한 ‘누룽지팝’ 브랜드의 두 번째 제품이다. 기존 제품이 누룽지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면, 누룽지팝 매콤한맛은 누룽지 특유의 고소함에 고춧가루와 간장 등을 배합한 볶음고추장 맛 시즈닝을 더해 색다른 풍미를 완성했다. 또한 찹쌀로 만들어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살렸으며, 낱봉 형태로 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누룽지팝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820만 개를 돌파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과 먹기 편한 포장 형태가 가정은 물론 여행이나 사무실 간식으로도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3만 건 이상의 리뷰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누룽지팝 매콤한맛은 철판볶음밥 스타일의 고소하고 매콤한 맛을 살린 색다른 매력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형태의 제품을 통해 누룽지팝 브랜드를 확대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누룽지팝 매콤한맛의 신규 CM송 광고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