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K-뷰티 유망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한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K-Beauty GLOW WEEK in Shanghai) 를 6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수출전략품목 지정기업과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수상기업 등 K-뷰티 중소 브랜드 50개사가 참여했고,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려 중국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신상품 런칭 경진대회와 50개 제품 팝업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진행됐다. 팝업스토어는 페이스, 헤어, 립, 바디 등으로 분류해 전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고 K-뷰티 체험꾸러미, 나만의 K-뷰티 굿즈 만들기 등 현지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제공했으며, 7일 진행된 경진대회는 중국 푸싱그룹, 상하이시 외국투자촉진센터, 텐센트창업혁신센터, 일용화학품산업협회와 국내 업계 4개 기관이 심사위원으로 나섰고, 참가기업들에게는 정부 수출지원사업에 우대하기로 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경진대회 및 팝업스토어 참여기업 등은 6일부터 이틀간 중국 현지의 바이어와 투자자, 온라인 플랫폼, 유통사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2일부터 강호동 회장이 전 계열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첫날인 2일에는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 근무 중인 모든 임직원과의 신년 인사와 함께, 다양한 직급과 연령의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일상적인 소통부터 농협의 역할과 미래 방향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농협의 사회적·공익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농업·농촌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강호동 회장은 “임직원 간 소통은 조직의 신뢰와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2026년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희망농업·행복농촌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중앙회는 “소통 행보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협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병찬, 이하 협회)는 떡국떡, 떡볶이떡 제조업에 대한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대기업의 급격한 시장 진출로 인한 소상공인, 소기업의 경영 위축을 예방하고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 신청서를 관계 기관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지정기간 만료 시 유지되어 온 시장 질서 및 소상공인 생태계 보호 기능이 약화되어, 대기업이 자본력과 자체 유통망을 기반으로 떡류 제조‧유통 시장 전반에 빠르게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며 떡볶이떡, 떡국떡 제조업은 소상공인·소기업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생계형 산업으로, 최근 원부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부담 확대, 대형 유통채널 집중화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중소기업 적합업종 및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기간 동안 업계의 자구 노력과 제도적 보호가 결합되어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이끌며 떡류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고 협회는 전했다. 특히 떡볶이떡, 떡국떡은 쌀가공식품 수출 품목 중 약 30%를 차지하는 대표 품목으로, 2024년 기준 사상 최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5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중국 해관총서와 ‘식품안전협력’과 ‘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위생’에 관한 양해각서(MOU) 2건을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간 식품 교역 확대와 함께 수출입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식품안전 규제 분야의 상호 협력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가 있다. ‘식품안전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는 ▲식품안전 법률·규정 등 정보 교환 ▲수입식품 부적합 정보 제공 및 현지실사 협조 ▲수출식품 제조·가공업체 명단 등록 ▲식품안전 관리 경험 공유 및 기술 지원 등이며, 매년 국장급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력체계도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식약처가 중국 정부에 수출을 희망하는 식품기업을 일괄 등록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장기간 소요되는 복잡한 공장등록 절차가 간소화되어 수출기업의 부담이 완화될 뿐 아니라 신속하고 원활한 K-푸드 수출이 가능해진다. ‘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위생’에 관한 양해각서는 ▲수산물 수출시설의 관리·등록 ▲수출수산물에 대한 검사 및 검역 위생증명서 발급 ▲부적합 제품에 대한 수입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겨울이 깊어질수록 곶감의 계절도 무르익는다. 국내 대표 곶감 주산지인 충북 영동군, 경북 상주시, 경남 함양군에서는 매서운 바람과 햇살 속에서 완성된 곶감을 앞세운 겨울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이들 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행사를 넘어 전통 농업의 가치와 지역 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으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통시장 연계 상생 모델...'영동곶감축제'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를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영동군과 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시장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운영되며, 전통시장 상인회가 직접 참여해 먹거리·볼거리·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 군밤·고구마 굽기 체험, 빙어낚시, 투명돔 어린이 놀이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됐다. 또한 30일 첫 날에는 열리는 개막식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 기간 인기 가수 공연과 지역 예술인·자원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관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티젠(TEAZEN / 대표 김병희, 신진주)이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해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를 새로운 콤부차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티젠은 6일 트와이스가 앞으로 1년 동안 티젠 콤부차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온라인 및 옥외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젠은 9인 9색의 매력을 가진 트와이스 멤버들을 다양한 콤부차 플레이버와 1:1 매칭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티젠이 새로운 콤부차 광고 모델로 트와이스를 선정한 것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다. K-팝 대표 걸그룹으로 활동 중인 트와이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어 티젠 콤부차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본에서 인기와 영향력을 갖추고 있어 현지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콤부차의 핵심 타깃층인 MZ세대와 깊은 유대감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발탁 사유 중 하나다. MZ세대 팬덤은 아티스트가 소비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SNS에 인증하는 '디깅(Digging)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티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고품질 원유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를 더한 믹스베리 콘셉트의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를 출시한다. 2004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토핑 요거트 ‘비요뜨’는 출시 이후 20년 넘게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서울우유의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인기 발효유 제품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에 방문했을 때 꼭 구매해야 하는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인기까지 누리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진한 요거트에 달콤한 과일 토핑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맛 경험을 선사하는 새로운 비요뜨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류가 혼합된 제품으로, 과일을 조려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 ‘콩포트’ 형태라 과육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2010년 출시해 10년간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비요뜨 베리믹스’ 제품에 대한 보이슈머(Voisumer)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예전 제품에 블루베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AI를 비롯해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진 지금, 2026년의 핵심 키워드는 ‘준비’”라며 “지속적인 열정으로 준비하고, 힘찬 도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사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단순한 대응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2026년을 대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그는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한 생산체계를 완성해야 한다”며 “기본에 충실한 품질 경쟁력 위에 친환경과 효율을 결합한 생산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비자의 니즈는 건강과 웰빙을 넘어 기능성과 프리미엄 가치로 확장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기능성 신제품을 준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사장은 “성장은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적 비전에서 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식이섬유가 풍부한 즉석밥 신제품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사량과 탄수화물 섭취 부담은 줄이고, 건강한 한 끼를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곡물인 현미와 보리를 주재료로 한 고식이섬유 즉석밥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은 1인분(130g)에 식이섬유 6g을 함유해, 기존 오뚜기밥(210g)의 식이섬유 함량 대비 약 3배가량 높은 수치다. 식약처가 제안하는 하루 식이섬유 권장량의 약 24%를 충족하며,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더했고, 작은 용량으로 가볍게 건강한 한끼를 챙길 수 있다. 국산 현미와 찰보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잡곡밥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모두 살린 것 또한 특징이다.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은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통해 구매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담배의 제조업자 및 수입판매업자(이하 “제조자등”)를 대상으로 담배 유해성 관리 제도 시행(’25.11.1.)에 따른 담배 유해성분 검사의뢰 절차 등을 안내하는 ‘담배 유해성 관리 정책설명회’(웨비나)를 오는 16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올해 1월까지 담배 제조자등이 검사기관에 의뢰해야 할 담배 유해성분 검사 절차와 규정을 안내해 新제도 시행에 따른 업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담배 유해성 관리 제도 개요 ▲제조자 등의 법적 의무 등 준수사항 ▲유해성 검사의뢰 및 결과 제출 절차 등을 안내하고 사전 제출된 질문에 대한 답변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사전신청 홈페이지(http://tobacco.nownnow.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담배 유해성 관리 제도에 대한 질의사항을 제출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담배 유해성 관리 정책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담배 유해성 관리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