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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에 장각 3조각?”…굽네, 겉바속촉 ‘오리지널 장각’으로 가성비 승부수

오븐 조리로 기름기↓ 육즙·식감↑...추성훈 모델 효과 더해 가성비 치킨 경쟁력 강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오리지널 장각 3조각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만 원대 가격에 장각 부위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메뉴로, 닭다리살과 엉치살을 굽네만의 오븐 조리 기술로 구워, 기름기를 최소하면서도 장각 특유의 깊은 육즙과 촉촉한 식감을 그대로 살린 메뉴다. 큼직한 크기로 뜯는 즐거움을 극대화했으며, 깔끔한 맛을 기본으로 담백한 풍미를 구현했고,  굽네 장각구이를 즐겨 찾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고 지앤푸드는 설명했다. 

 

굽네 장각구이는 지난 6월 출시 이후 석 달도 안 돼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높은 호응을 받아왔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주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을 모델로 한 광고 콘텐츠 공개해 인기를 받고 있으며, 오리지널 장각 3조각은 업계 내 가성비 기반 메뉴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지앤푸드는 보고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오리지널 장각 3조각’은 겉바속촉의 오븐치킨 묘미를 잘 살리면서도 가격 부담은 낮춘 실속형 메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특별한 맛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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