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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원강수 원주시장, 해태 가루비 방문...해외 판로 확대 논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5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원강수 시장이 문막 반계산업단지에 있는 해태 가루비를 방문해 해외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태가루비(대표 미야모토 겐지로, 신용목)는 해태제과와 가루비가 합작 투자하여 2011년 7월 창립한 회사로 ‘허니버터칩’의 큰 인기에 힘입어 라인 증설을 위해 현부지에 2공장을 설립했고, OEM 생산방식을 통해 제품의 개발과 판로 확대 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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