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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쿠팡, 추석 맞이 농특산물 마켓플레이스 운영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을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쿠팡과 협력하여 ‘경남 우수 농특산물 마켓플레이스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12월 14일 도가 쿠팡과 체결한 도내 우수 농특산물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9월 추석맞이 한가위 기획전, 11월 우수 농특산물 기획전, 12월 송년 특별 기획전이라는 부제로 하반기 총 3회 개최될 예정이다.

 

기획전 참가업체는 공모를 통해 도내 농식품 생산업체 중 도내 농산물을 활용하여 생산된 제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쇼핑몰 판매기획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총 100여 개의 농가를 선정한다.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최대 40%의 할인 프로모션(1일 1회, 최대 10,000원)을 제공하며, 참여업체에는 쿠팡의 입점지원을 통해 온라인 판로지원과 수준에 맞는 단계별 컨설팅이 연중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농특산물 기획전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추석맞이 한가위 기획전’을 우선 실시한다.

 

4일부터 25일까지 22일간 쿠팡 온라인 몰 내 도 농특산물 전용관에서 진행되며, 도내 50개 업체가 참여해 도라지청, 녹차가루, 감식초, 여주분말, 산머루와인 등 다양하고 우수한 도내 농특산물을 전국의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하반기 운영되는 기획전은 쿠팡 온라인 몰 내 도 농특산물 전용관에서 진행된다. 

 

도는 이번 농특산물 기획전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특산물 생산·가공업체의 매출을 더욱 증가하고, 소비자에게는 경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쿠팡의 지원으로 지난 상반기 도농 상생의 하나로 ‘경상남도 우수 농특산물 상생기획전’을 통해 43개 업체의 농특산물이 ‘쿠팡 착한상점’ 내 소개되어, 참여농가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46%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노현기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농특산물 기획전을 통해 도내 우수 농식품 가공업체 및 농업인들에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으로 온라인 직거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며 “개별업체와 농업인들이 온라인 직거래에 안착하여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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