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5년간 식품산업의 발전과 소비자 권익 증진에 힘써 오신 황창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외식업계의 대표적인 종합 전문지로서 전문적이고 현장감 있는 취재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과 국민들께 알찬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행정을 감시하는 파수꾼으로서도 훌륭한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푸드투데이의 발자취에 거듭 찬사를 보냅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언론은 시대적 상황을 주도하는 사회의 중추로써 그 사명과 역할이 크게 요구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세분화된 산업구조로 특정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전문지의 기능은 매우 중요합니다. 식품․외식산업은 국민의 소득증가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품․외식산업을 21세기 핵심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제는 정부와 민간 모두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푸드투데이가 산업계와 정부의 가교가 되어 식품․외식산업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독자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황주홍입니다. 식품산업의 대변지로서 식문화산업 창달을 위해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식품분야에 공론의 장을 열고자 부단히 노력해 오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사회가 발전하고 식품과 관련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면서 정확한 관련정보를 적시에 전달하는 언론의 사명은 한층 중요해졌습니다. 나아가 산업을 대변하고 새로운 제품 정보는 물론 정책적 의견과 전문 지식을 전달하는 전문매체의 역할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푸드투데이는 2002년 창간부터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발전은 물론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식문화 조성에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왔고,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는 정론직필을 견지하여 지금은 국내 최고의 식품분야 전문매체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를 위한 푸드투데이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연이은 시장개방으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저급의 수입식품과 수입농축수산물까지 유통되면서 우리 국민들은 식품안전에 대한 불안과 우려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더욱이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가 어느덧 창간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5년간 흔들림 없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건전한 여론 조성에 매진해 오신 황창연 회장님을 비롯한 푸드투데이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창간 이후 줄곧 국민건강과 식생활 문화에 앞장서는 언론매체로서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지금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1년 365일 밤낮없이 우리의 눈과 귀가 되었고, 식품산업의 힘들고 안타까운 일에는 언제나 앞장서는 대변자가 되었습니다. 날카로운 기사와 논평으로 합리적인 비판은 물론 정부와 업체, 그리고 소비자 간의 상생모델을 제시하며 지역경제 발전에도 앞장서왔습니다. 최근에 발생한 고병원성 AI와 브루셀라, 그리고 구제역과 같은 가축전염병에 대해서는 전문적이고 가감 없는 보도기사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아울러 정부의 부실한 방역 정책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지적을 통해 개선책을 유도하는 언론 본연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푸드투데이의 눈부신 활약에 찬사를 보내며, 저 역시 합리적인 자세와 노력하는 행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승희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식품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과 우리나라 국민의 건전한 식생활 문화 조성을 위하여 올바르고 공정한 보도를 하여 주심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푸드투데이는 소비자와 식품 관련 종사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국민건강보호 뿐만 아니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촉매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특히, 식품안전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칼럼을 만들고, 심층기획 기사를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등 잘못된 식품문화에 대한 합리적 문제제기과 대안제시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큰 기여를 하여 왔습니다. 더욱이 최근 AI, 구제역 파동 등으로 식자재 및 식품안전 정보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현실에서 식품산업을 대변하는 전문지로써의 푸드투데이의 역할과 위상은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푸드투데이가 전문성 있는 보도를 통하여, 21세기에 걸맞는 식품 문화 창달을 위해 앞장서리라 기대합니다. 저도 국민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국회의원으로서 푸드투데이가 소비자 신뢰속에 더
매서웠던 겨울의 추위도 점차 누그러지고 정유년(丁酉年)의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3월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운천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식품산업경제뉴스인 ‘푸드투데이(FoodToday)’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식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푸드투데이 황창연 대표님과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국민들의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네 먹거리가 자연에서 밥상에 올라오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정밀한 분석을 통해 보도함으로써 국민들의 식품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선진화된 식품업계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국내 식품산업과 웰빙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선진국들은 식품을 단순한 음식을 넘어 문화콘텐츠 개념에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우리나라의 맛과 멋을 알리는 문화적 측면에서 접근이 필요합니다. 저 역시 초대 농식품부 장관으로서 농산물의 산업화, 식품과 산업에 융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신성장동력으로써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만들어 식품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당선자 위성곤입니다. 국내최고의 식품분야 전문지이자 관련업계 대변지로서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창간이후 지난 15년 동안 대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한계성을 지혜롭게 극복하면서 정부와 소비자, 관련 업계 종사자의 가교역할을 하여 식품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발전과 안전한 식문화 창달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에 푸드투데이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친애하는 푸드투데이 구독자 여러분! 국민 식생활 개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이때, 많은 농어민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시기에 우리 농수산물 이용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농수산물 사용은 국민건강 보장은 물론 현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의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는 물론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농어촌, 농어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언론의 역할도
안녕하십니까, 정의당 국회의원 윤소하입니다. 먼저 푸드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2002년 창간 이래 식품산업 전문지로서 우리 식품산업의 질적 발전과 세계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식품산업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했을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권리를 위해서도 힘썼습니다. 푸드투데이의 값진 노력에 깊은 감사와 함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광우병 사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진 한편, 최근 들어 GMO(유전자조작작물) 등에 대한 논란으로 안전한 식품에 대한 국민적 수요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국민의 요구에 맞게 GMO작물의 야외 재배를 중단시키는 국회 「GMO야외재배중단결의안」과 유전자조작식품에는 GMO표시를 제대로 하는 「GMO완전표시제법」을 국회에 발의했습니다. 제가 이러한 법을 발의한 것은 소비자들이 식품위해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믿기 때문입니다.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과 세계화는 소비자들의 탄탄한 신뢰 위에서만 가능합니다. 소비자의 알 권리를 증진시키는 언론 푸드투데이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저와 정의당이 앞장서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위 여당 간사 김상훈의원입니다.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산업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5.9%대의 성장률을 유지해 우리나라의 핵심 산업이 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 증대로 식품산업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런 상황에 발맞춰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식품산업경제 전문지로서 역할을 잘 해주신다면 우리나라 식품산업은 더욱 발전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해도 발로 뛰는 생생한 취재를 통해 잘못된 식품산업 정책을 바로잡는 정론직필을 펼쳐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1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 식생활 안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 역시 국회에서 우리나라의 식문화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송영길입니다. 먼저 유례없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이어서 구제역 파동으로 피해를 입으신 축산농가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의 늦은 대처와 준비 부족으로 피해가 더욱 커졌습니다. 대책 마련을 촉구해 아픔이 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먹고사는 문제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2000년 이후 우리나라는 총 8번의 구제역을 겪었습니다. 병마에 쓰러져 가는 가축과 걱정하는 많은 국민 여러분을 보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습니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농장을 방문하고 정책을 세우고 회의를 여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국민에게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신속하고 검증된 먹거리 정보 제공이었습니다. 푸드투데이는 창간 이래로 식품 산업의 발전과 국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우리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푸드투데이는 현재 국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여준 푸드투데이의 역량이라면 국가 식품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 선도 언론으로서의 위치
푸드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청자여러분께 앞으로 지속적으로 푸드투데이를 사랑해 주십사하고 인사 올립니다. 푸드투데이 황창연 사장님은 그동안 우리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건전한 먹거리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결과 대한민국의 식문화는 많이 발전 했습니다. 이제 안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책임지는 정부와 푸드투데이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푸드투데이에서 더욱더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인간은 먹지않고 살아갈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살기위해서 먹었습니다. 현재는 식생활을 즐기기 위해서 먹는 식생활로 변화됐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안전하고 보다 건전한 식문화를 즐길수 있느냐 이것이 우리 국민들의 행복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즉 살기위해서 먹는것이 아니라 먹기위해서 사느냐 이런 논쟁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먹느냐 하는것은 국민의 행복지수와 밀접합니다. 또 우리 수명과 또 질병에서 예방하는 식생활 문화도 소중합니다. 앞으로 푸드투데이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먹거리에 대해서 더욱더 책임지고 지도해주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주실것을 부탁드리면서 다시한번 푸드투데이를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