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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협회 신임 회장에 권석형 노바렉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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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산업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릴 것"

판교 사옥서 제 27차 정기총회 열고 신임 협회장 공표
회장.상근부회장 임기 3년, 1회 한해 연임 정관 개정

 

신임 건강기능식품협회 회장에 노바렉스 권석형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5일 판교에 위치한 협회 사옥에서 열린 제 27차 정기총회에서 노바렉스 권석형 대표를 제 12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권 협회장은 중앙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약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건강기능식품산업에 종사하며 노바렉스 대표이사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회장을 역임해왔다.


특히 권 협회장은 건강기능식품의 특성과 유용성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로 학문적 성과를 이뤘을 뿐 아니라, 노바렉스 경영자로서 국내 최다 개별인정원료를 보유하는 등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췄다는 점에서 협회장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권 협회장은 “20년 넘게 건강기능식품제조업에 종사해오면서 연구개발과 품질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을 도모해야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면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 자리에 대한 책임감이 막중하지만 무엇보다도 협회와 회원사 간 협력을 이끌어 내어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국내 우수 건강기능식품들이 다양한 해외국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장과 상근부회장의 임기는 3년, 1회에 한해 연임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기존 정관에는 회장 등의 임기를 명시하고 있지만 '연임할 수 있다'는 조항만 있어 사실상 임기의 제한이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회장과 부회장, 이사의 임기는 3년,  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 다만, 회장 및 상근부회장은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는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 김솔 과장과 유니베라, 풀무원건강생활, 한국인삼공사 등 회원사 관계자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에스더포뮬러 여에스더 대표, 파미니티 이지원 이사 등 6명은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상을 수상했고 협회장상에는 한국허벌라이프 박영완 이사, 마임 석은호 부장 등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1988년 건강기능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책위원회・유통선진화위원회・홍보위원회 등 각종 분과위원회 운영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품질향상, 건전한 유통판매를 도모한다. 또 정책연구 및 제도개선 건의, 표시광고 사전심의와 건강기능식품 영업자 법정교육 같은 정부위탁사업, 건강기능식품 대국민 홍보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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