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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국민을 위해 국회가 나눠야"

한돈 김장나눔행사서 정세균 의원 "여야 서로 상생하는 정치해야"

정의화 국회의장은 연말을 맞아 국민들을 위해 나누는 국회가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1일 국회 헌정기념관 앞 상생텃밭에서 한돈 김장나눔 행사에 참석해 "이날 행사는 우리 김치문화를 이어가는 뜻깊은 행사다. 나눔은 좋은 것인데,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연말에 김치만 나눌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국민을 위해 나누는 국회가 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이어 정 의장은 "20대 국회에서는 텃밭이 조금 더 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세균 국회 상생텃밭 모임 대표(새정치민주연합)은 국회 상생텃밭에 대해 "한중 FTA 비준을 했지만 점차 더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인들과 어떻게 더 국회가 소통할 방법은 없겠는가, 우리가 농업에 관심을 갖고 개방에 파고에도 좀 더 농민들을 잘 대변하고 필요한 대비책들을 마련하는 것이 국회의 책무"라며 "동시에 여야가 서로 상생하는 정치가 돼야지 여야가 갈등과 경쟁만 해서는 안된다. 여야가 상생하는 텃밭을 만들어보자 하는 차원에서 만들게됐다"고 설명했다.


한돈 김장나눔 행사는 국회 생생텃밭 모임이 주최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 도시농업포럼(대표 신동헌)이 함께 주관하여 진행한 이번 행사는 어려운 배추농가를 돕고 한돈농가의 노고를 생각하며 도와 농의 상생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회 생생텃밭 모임의 대표 정세균 의원, 정의화 국회의장, 김용태 의원, 신정훈 의원, 이언주 의원과 고등학생, 주부 등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치 명인 강순의 선생이 행사에 함께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에게 김장 방법과 한돈 수육을 맛있게 삶는 노하우 등을 전하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완성된 김장김치 2,000포기는 지난 한돈데이를 통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연을 맺은 해피엘에 전달하며 노인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가정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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