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천시 강화군수 유천호입니다.
먼저 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식품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황창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말을 전합니다.
다양한 먹거리가 생겨나고 있지만 유전자 변형, 유해물질 발견 등 식품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더욱 중요한 시대입니다. 푸드투데이는 이러한 식품 안전을 위한 감시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식품발전의 길잡이로서 올바르고 심지가 견고한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늘 그래왔듯이 먹거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과 날카로운 감시와 비판으로 소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3월 1일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도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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