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한 식의약 전문법인인 식의약법인세종 (세종시 가름로 180)이 2025년 3월 13일자로 한국HACCP교육원(원장 신형수)을 설립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의 HACCP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받아 오는 5월부터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강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HACCP교육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학계, 업계 등에서 수십년간 식품안전정책 및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과 사후관리 실무를 담당해 온 식품공학박사, 식품기술사 등 전문 강사진이 교육·훈련을 담당한다. 또한, 컨설팅본부를 설치하여 업계에서 HACCP인증과정과 사후관리과정에서 규모와 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유지관리가 가능하도록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하여 업계의 어려움을 쉽게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활동을 실비에 제공하고자 한다.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는 “언제까지 사는 가 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살 수 있는가”가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으며, 우리나라는 최근의 한류(K-FOOD) 열풍이 아니더라도 식품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국가관리체계 및 연구·생산 수준’이 이미 세계적으로 식품 선진국이 된 지가 오
인천시 강화군수 박용철입니다. 3월 1일 푸드투데이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3년간 식품산업의 현장에서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국민의 식생활 향상과 식품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해 온 황창연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식품은 단순한 생필품을 넘어 국민 건강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특히 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는 가운데, 푸드투데이는 국내 식품산업의 동향을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강화군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강화섬쌀, 순무, 인삼, 새우젓 등 우수한 농수산물의 고장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식품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가는 등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가교로서, 더 나아가 한국 식품의 세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도적 미디어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푸드투데이와 임직원 여러분의
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3년간 푸드투데이는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산업 관계자들에게 중요한 나침반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과 식품산업의 혁신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며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중심 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최근 푸드투데이가 집중 조명하고 있는 ▲K-푸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현지화 전략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식품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기업의 혁신 및 부가가치 창출 등의 이슈들은 농업과 식품산업이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할 핵심 과제들입니다. 이러한 과제들은 단순히 개별 산업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협력해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도전이며, NH농협캐피탈 역시 이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 서비스를 특화하고, 친환경 산업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식품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NH농협캐피탈도 농업협동조합의 구성원으로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 음성군수 조병옥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2002년 3월 창간한 이래 식품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해오셨으며, 높아진 K-푸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 높은 정보제공에 앞장서 온 대표 언론인입니다. 또한 식품산업 환경 변화의 기류 속에서 공정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으로 시대변화에 부응하고, 국민건강 증진 및 식품산업의 현실을 대변하는 뉴스 메이커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충실히 해오셨습니다. 현재 식품산업은 고환율·고물가 및 이상기후 등으로 야기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유통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식품산업은 모든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산업으로서 이러한 위기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으로 K-푸드의 가치를 알리고 더욱 발돋움하는 기회가 또한 주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이러한 식품산업의 성장에 힘을 보태주시고 지속가능한 발전 견인은 물론 K푸드의 위상제고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안녕하십니까, 중소기업 옴부즈만 최승재입니다. 푸드투데이 창사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23년 동안 식품 산업의 중요한 동향을 전하며,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그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왔습니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과 복잡한 정책적 이슈 속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통찰을 제공하며, 업계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그동안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겪는 규제와 정책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식품업계는 변화하는 규제와 경제적 압박 속에서 많은 도전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이러한 도전들을 함께 고민하고, 식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고자 합니다. 푸드투데이가 그동안 보여준 선도적인 역할과 끊임없는 노력처럼, 앞으로도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가이드가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중소기업 옴부즈만도 식품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협력의 길을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오는 3월 1일 푸드투데이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창간 이래 20여년간 소비자와 업계에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식품전문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건전한 비평으로 식품안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식품산업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시에 보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주신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식약처는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과 효율적인 규제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먼저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는 식의약 유통·소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을 통한 불법 유통 제품 등을 신속히 차단하고, 해외 쇼핑몰·SNS 개인거래 과정의 불법행위도 모니터링하겠습니다. 또한 위해 우려 해외직구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전년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식중독 유발 우려가 높은 김치, 달걀, 생식용 굴에 대한 위생관리 기준을 강화해 집중관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아‧태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 APEC 연계 아태식품규제기관장 국제 협의체 등을 통해 글로벌 규제
반갑습니다. 충남 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오는 3월 1일 푸드 투데이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23년간 현장 곳곳을 누비며 국민건강 증진에 앞장서 오신 황창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정론직필. 바르게 논하고 그대로 전한다는 말로 언론이 지켜야 할 저널리즘의 가치이자 사명입니다. 기사를 기획하고 취재하며 작성하는 과정에서 기자의 관점이 반영될 수밖에 없지만 본인의 가치관이 올바르고 항상 깨어있다면 대중에게도 그 뜻이 올바르게 전해집니다. 푸드 투데이는 2002년 창간 이후 늘 정론직필의 자세로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정부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일익을 담당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식품산업과 외식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 식품업계의 권익도 증진해 왔습니다. 현재 전 세계는 K-컬쳐 열풍에 힘입어 한국 음식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웰빙 트렌드 속 건강한 재료들로 구성된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식품산업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식품산업은 인간의 기본적인 삶을 구성하는 의식주 중 음식을 다루는 필수산업입니다. 국민건강과 직결되어 있을 뿐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길잡이 역할을 해온 푸드투데이의 3월 1일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난 23년 동안 식품산업계의 대변인으로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온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국내외 주요 경제 기관들이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불안한 물가 상승 우려와 극심한 내수 부진으로 2025년 경제 전망을 기대보다는 우려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국내 식품시장도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접어들면서 내수 시장이 점점 축소되고 있고, 수입 원재료 가격 상승에 고환율까지 겹쳐 삼중고에 직면하면서 식품산업 전반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물가에 대한 압박으로 가격 인상도 쉽지 않아 기업들의 영업이익을 늘리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녹록치 않은 상황 속에서 K-푸드의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 K-푸드 수출 누적액이 작년 11월 기준 90억 48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렇듯 식품산업은 내수 시장보다 수출의 중요성이 더 커진 상황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과 해외 생산기지 및 수출 전용공장을 강화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한국식품산업협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 김교흥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위해 노력해 오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푸드투데이에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대한민국 식품 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매체입니다. 심도 있는 보도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업계 동향을 신속히 전달하며 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왔습니다. 또한 식품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공론화하고, 소비자와 업계가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국민의 건강한 식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역할을 지속하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최근 식품산업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가 확산되며 친환경, 유기농 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K-푸드 인기 상승으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성동갑 국회의원 전현희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3년간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와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23년간 푸드투데이에 변치않은 애정을 보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 식품산업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빠르게 변화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가 일반화되며 온라인 식품 유통업체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또한, 1인 가구 증가·고령화·외식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에 더해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간편식·기능성 식품·대체 식품 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 속에서 식품산업의 공정한 경쟁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 역시 소홀해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특히 유통 구조의 불공정 문제, 소비자 기만 행위, 식품 안전성 강화 등의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만큼 이를 위한 제도적 정비와 정책적 대응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푸드투데이는 2002년 창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