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신년사] 전혜숙 의원 "2021년 새해 함께 먹는 즐거움 되찾는 한 해 되길"

URL복사

전혜숙 국회의원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의 2020년, 우리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 중 하나는 ‘먹는 즐거움’이다. 함께 이야기하며 먹고 맛집을 찾아 먹는 즐거움 대신, 가능하면 따로 조용히 먹는 것이 미덕이 됐다"며 "연말연시 모임이 줄며 외식업 등 먹거리 관련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고, 국민들도 갑갑함을 견디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만들고, 관련된 제도를 개선하며 사전임상참여 운동에 앞장서는 등 최선을 다해 코로나19를 종식시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국민들께서도 지난 1년 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잘 인내해 주신 만큼, 2021년 새해는 우리 모두가 먹는 즐거움을 되찾는 한 해가 되길 바래본다"고 전했다.


<신년사 전문>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갑 국회의원 전혜숙입니다.


코로나19의 2020년, 우리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 중 하나는 ‘먹는 즐거움’입니다. 함께 이야기하며 먹고 맛집을 찾아 먹는 즐거움 대신, 가능하면 따로 조용히 먹는 것이 미덕이 됐습니다. 연말연시 모임이 줄며 외식업 등 먹거리 관련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고, 국민들도 갑갑함을 견디는 중입니다.


저는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만들고, 관련된 제도를 개선하며 사전임상참여 운동에 앞장서는 등 최선을 다해 코로나19를 종식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국민들께서도 지난 1년 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잘 인내해 주신만큼, 2021년 새해는 우리 모두가 먹는 즐거움을 되찾는 한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식약동원(食藥同原)’. 
음식과 약은 그 뿌리가 같으며,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안전한 식품, 건전한 식생활이 중요합니다. 약사였던 저는 특히 먹거리에 관한 관심이 깊습니다. 


21대 국회들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건강 보호 및 증진법」과 ‘식재료 안전법(「식품위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기도 했습니다. 「푸드투데이」도 이 같은 법안들의 내용과 취지를 보도하며, 제 의정활동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었습니다. 


「푸드투데이」가  앞으로도 다양하고 올바른 식품정보를 제공하고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안도 제시하며, 국민들이 ‘먹는 즐거움’을 안심하게 누리도록 함께 앞장서 주시길 기대합니다. 


황창연 대표님과 임직원 및 구독자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관련기사

2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서울우유, ‘서울우유 민트초코라떼’ 신제품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프리미엄 페퍼민트의 은은한 민트향과 초콜릿이 어우러진 커피우유 라인업 제품 ‘서울우유 민트초코라떼’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 ‘서울우유 민트초코라떼’는 서울우유 전용목장에서 선별한 국산 원유에 저온에서 단시간 추출하여 깊고 풍부한 콜드브루 커피와 상쾌한 프리미엄 페퍼민트 원료를 더해 고급스러운 민트초코라떼 맛을 구현해냈다.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초콜릿의 달콤한 맛과 함께 입 속 가득 퍼지는 민트의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민트초코는 특히 트렌드에 만감한 2030 젊은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제품 패키지도 민트색상과 옅은 핑크색을 바탕으로 시원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적용해 감각적으로 표현해냈다. 더불어 300㎖ 대용량 패키지를 채택해 맛은 물론 가성비까지 겸비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은경 신성장제품팀 팀장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던 민트초코가 최근 식음료업계에서 대세로 자리잡으며 민트 특유의 청량하고 시원한 향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신제품 ‘서울우유 민트초코라떼’는 민트초코를 좋아하는 사람을 일컫는 ‘민초단’에게는 더 없는 즐거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