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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규용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앞장"

식품안전 국민운동본부 공식 출범, 핵심 5대 사업 발표

푸드투데이 영상취재 김세준기자

 

식품안전 국민운동본부(회장 서규용)이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지고 식품안전 계몽, 식품안전 교육, 식품안전 홍보, 식품안전 포럼, 식품안전 박람회 등 핵심 5대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회장을 맡았고,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문자 영동레저산업회장이 고문을, 엄기영 전 MBC 사장이 수석부회장, 김경주 대한영양사협회장이 부회장을 맡았다. 

 

 

또한, 이덕희 운양개발주식회사대표가 대외협력위원장, 이문섭 유니버설라이브 대표가 사무총장,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김정석 서울지방청경찰청장이 특별위원으로 식품안전 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한다.

 

식품안전 국민운동본부는 "안전한 식품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 신뢰의 대한민국 만들기를 목표로 대한민국의 식품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교육, 홍보, 및 콘텐츠를 창조해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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