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농업개발원 연구소장 이병화 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농업은 위기에 와있습니다. 국내 생산 자급율이 20%밖에 되지 않습니다. 정부 당국의 시급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식량은 제1의 국가 안보 산업입니다. 여기는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1972년 2월부터 1979년 10월 까지 새마을 지도자와 농민대표들과 같이 막걸리를 들고 농업정착을 토론한 곳입니다. 이 농기구는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농장에서 같이 일하고 했던 농기구 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48년동안 농업촌 소득증대 새마을 운동의 기록과 흔적을 보존하고자 이곳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은 향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보존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17년간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농축산경제산업이 앞장서 온 것 처럼 앞으로도 더욱 현장 뉴스를 실시간 전해주실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입니다. 대한민국 식품산업계의 대변자이자, 안전한 먹거리와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남다른 열정으로 취재에 앞장서고 계시는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항상 푸드투데이의 힘이 되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17년간 식품산업계의 권익을 보호하고, 식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때로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으며 정론직필의 자세로, 식품산업의 건실한 발전이라는 한 가지 목표만을 위해서 달려왔습니다.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안전한 식탁을 위협하는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단체 급식 식중독 발생, 잔류허용 기준치 이상의 항생제 검출과 같은 문제들이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습니다. 또한 AI와 구제역은 다시 우리를 위협하며, 우리의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식품산업계는 변화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국민들의 식생활이 변화하며 소비트렌드가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다양화되는 소비자들을 만족
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서원구 국회의원 오제세입니다.우리나라 국민들의 안전한 식생활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7년이란 오랜 시간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식품산업인의 권익과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오신 푸드투데이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시대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삶이 풍족해지고 의료기술의 발달은 기대수명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들의 욕구 또한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한 삶을 위한 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이제 식품을 단순 먹거리가 아닌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연결고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2019년에도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 또한 국민들의 식품에 대한 관심과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국민과 기업, 그리고 정부간 소통의 창구 역할 기업의 권익 보호 및 자부심을 고취시켜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2019년도에도 국민의 건강과 식품산업의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서삼석 입니다. 식품산업 발전과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정직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푸드투데이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식품산업은 미래형 먹거리 산업으로 맞벌이 부부 및 1인 가구 증가와 같은 사회적 변화와 정보통신기술, 첨단과학기술 등 제4차 산업혁명의 격변기를 맞아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기업들은 융복합 기반의 농업 및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신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가 등장함에 따라 식품산업의 생산과 유통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처럼 식품산업계는 급격한 시대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식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화로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연구시설, 상품화 기술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으로 대전환해야 합니다. 국회 차원에서 식품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안녕하세요 한농연 초대회장 이홍기 입니다. 입춘의 봄소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푸드투데이 17주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현장에서, 인터넷으로 실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큰역활을 해주신 푸드투데이 황창연 대표님과 임직원, 기자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17년간 역사를 가지고 있는 푸드투데이 언론으로서 정확한 실시간 정보를 독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농업과 식품산업에 앞장서 역할을 다해주신 푸드투데이가 지난 세월과 같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농업은 생명산업이고 국가 안보의 중요합니다. 이제는 우리 농업이 이대로는 안된다고 봅니다. 농업의 가치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부와 국민이 이제는 함께 농업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농업 현실은 정말로 어려운 벼랑끝에 서 있습니다. 노령화로 인한 농업 환경이 다 파괴 되고 수질과 토양, 오염된 문제가 개선이 되고 난 다음에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이나 우리 농산물을 GAP가 앞장서고 안전한 가공식품에 대한 먹거리를 농장에서 식탁까지 공급될 수 있는 체계가 수립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다시 찾는 우리 농업, 젊은이가 돌아올 수 있는 농촌 소득이 보장되는 농업이
안녕하십니까? 국회 여성가족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혜숙 국회의원입니다. 푸드투데이를 이끌고 계신 황창연 대표님과 취재에 애쓰시고 계신 기자 여러분,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식약동원(食藥同原)’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음식과 약은 그 뿌리가 같다는 뜻으로, ‘안전한 식품이야말로 천 가지 보약보다 낫다’라는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통해서 병이 낫기도 하고 병이 들기도 하는 만큼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안전한 식품, 건전한 식생활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국민 소득과 의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단순한 기대수명이 아닌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건강수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하고 질 높은 식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식의 빈도가 높아지고, 식품 원재료의 수입처가 다양화되면서 국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국민의 입장에서 식품 안전을 관리, 감독해야 할 국가의 책임은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국회도 관련 정부정책을 비판적 시각으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사회가 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때에 푸드투데이는
우리 식품산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식품전문 언론의 창달에 앞장서 오신 푸드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식품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주시는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푸드투데이는 정론직필(定論直筆)의 자세로 다양한 이슈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비판을 통해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식품산업인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주는 식품산업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언론 본연의 자세로 식품산업인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면서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열어주는 언론으로 거듭 발전해 나아가기를 기대하며, 냉정한 비판과 감시는 물론, 건설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더욱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무궁한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 모두 항
푸드투데이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손금주 국회의원입니다. 식품산업 경제뉴스의 중심 푸드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 전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절기 우수가 지났습니다. 봄을 맞이하는 우수처럼 푸드투데이에 새로운 싹이 트는 2019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는 창간이후 17년간 식품산업인들의 권익 보호와 식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식품산업을 대표하는 정론직필 언론사라는 명성에 걸맞게 원칙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화를 위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정본청원(正本淸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근본을 바르게 하고 밑바탕부터 맑게 하라’는 뜻으로 최근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가짜 백수오 사건, 살충제 계란과 AI, 구제역 등 먹거리 안전들과 직결되는 사건•사고는 해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사회의 근본이 되어야할 정책과 입법은 한 박자 늦은 대응으로 매번 질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가 17년간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 계속해서 꾸짖어 주십시오. 초심을 잃지 않고 사전 예방과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 국민에게
한참 쓰이던 단어 중의 하나는 히스테리증세이다. 매우 신경질적이거나 감정의 변화가 심한 경우에 히스테리 증세라고도 한다. 정신질환의 일종이었던 것 같다. 주위에서 히스테리가 심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히스테리는 신경증의 하나로써 정신적 원인으로 일어나는 병적인 흥분상태로써 신체의 운동마비, 실성(失性), 인체의 경련 등의 신체 증상이나, 건망(健忘) 등의 정신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좀더 분석하여 본다면 정신분석의학에서는 정신병, 신경증, 도착증으로 크게 나눈다. 그중에 신경증에는 히스테리와 강박증, 공포증으로 나누었으며 그 중의 하나가 히스테리다. 신경증자는 억압의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억압된 것이 내부로부터 말실수, 실수행위, 증상의 형태로 되돌아오는 특성이 있다. 신경증에서의 근본적인 메카니즘은 억압이다. 정신병자가 일반인이 꺼리는 외설적인 감정이나 행동을 스스럼없이 한다면, 신경증자는 억압을 통해 그런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감춘다. 억압된 것은 감각이나 감정이 아니라 그 감각이나 감정에 부착된 생각, 관념이라고 지적했다. 즉 무의식은 감정이 아닌 생각, 관념(이데아, 표상)들로 구성된다는 뜻이다. 생각, 관념들은
안녕하세요 저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부른 가수 임수정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3월 1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와 정직한 식문화정착을 위하여 큰 사명감을 가지시고 열정을 아끼시지 않는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 임직원, 기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푸드투데이의 끈임없는 발빠른 식품정보, 품질을 전달을 해주셨기에 저희 국민들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즐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푸드투데이가 17주년을 맞이하여 또한 해가 거듭할 수록 국민건강지킴이로서, 글로벌화 되는데 있어서 앞장서시길,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또한 문화투데이도 벌써 5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다양한 행사, 문화 공연등을 발 빠르게 취재해주신 덕분으로 저희 가수 들도 문화투데이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와 함께 문화투데이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신곡 '이 여자'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인들의 이야기'가 소녀적 순애보적인 사랑의 노래를 했다면, '이 여자'는 중년이 되어서 느끼는 순애보적인 사랑을 노래했습니다. 많은 관심 격려 주시구요. 여러분의 가슴에 애잔하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