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고객들이 애슐리를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애슐리는 오는 4일부터 전국 102개 애슐리 매장에서 ‘이태리 직수입 유기농 파스타 소스 패키지’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캐주얼 캐릭터 브랜드 티니위니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태리 직수입 유기농 파스타 소스 패키지’는 유기농 파스타 면 1개와 파스타 소스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9900원이다.‘이태리 직수입 유기농 파스타 소스 패키지’는 전문 쉐프가 직접 만든 애슐리 파스타를 집에서 손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애슐리가 특별히 기획한 제품이다. 유기농 듀럼밀 100%의 웰빙면과 토마토 및 비프 파스타 소스, 애슐리만의 노하우를 담은 레시피로 구성됐다. 특히 1인분 단위로 포장이 돼 있어 아이들
지난 3월부터 유니레버코리아의 업소용 대용량(B2B) 식품을 5년간 독점 공급하는 CJ프레시웨이가 전략적 제휴 체결 후 처음으로 공동마케팅에 나섰다.이번 공동마케팅은 유니레버 B2B 식품을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알기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이를 위해 빌리 영 유니레버 아시아 총괄 수석쉐프, 벤슨 고 대만 쉐프가 직접 공동 마케팅 행사를 위해 방한했다.유니레버와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26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첫 공동마케팅을 진행했다. 방문 고객들을 위해 크노르 치킨 부용, 크노르 벨루떼 소스 등 유니레버 B2B 식품을 이용한 시연회를 하루 세 번 진행했다. 행사기간 내내 CJ프레시웨이 소속 쉐프와 MD(상품개발자)도 함께 참여해 유니레버 B2B 식품으로 조리하면 어떠한 장점이 있는 지도 소개했다.
세계 최대 청과회사인 돌(Dole)코리아는 3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돌(Dole)과일.채소 싱싱 대잔치’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돌코리아의 과일 및 채소 등을 구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제품에 부착된 응모번호를 돌코리아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된다. 스마트폰 이용 구매자는 QR코드를 통해 자동 접속 후 응모할 수 있다. 10주 동안 매주 냉장고 1대와 캐리비안베이 4인 가족 입장권 5매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당첨은 즉석에서 확인 가능하다.오는 7월10일까지 약 2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라벨이 부착된 바나나, 파인애플, 미니당근, 로메인 상추 등의 과일 및 채소 총 18개 제품이 해당된다.또한, 경품에 응모한 후 사연을 남기면, 매일 당첨자 3명을 선정, 당첨자 가정
어린이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만들어진 기념일인만큼 유통업계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각종 신제품 및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동심(童心)’ 잡기에 분주하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에게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 더 소중한 선물이 된다. 외식업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메뉴와 함께 실속 있는 어린이날을 즐길 수 있는 각종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연주의 베이커리 브레댄코는 어린이날을 맞아 올리브 스튜디오의 인기 애니메이션 ‘냉장고 나라 코코몽’(EBS 방영중)의 캐릭터를 활용한 ‘코코몽 시리즈’ 11종을 출시했다.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코코몽 캐릭터를 활용한 귀여운 디자인의 케이크 2종을 비롯해 아이들 건강을 고려한 올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되고 지난해에 비해 15%정도의 관중이 증가하면서 야구장에서 테이크 아웃으로 즐길 수 있는 외식 메뉴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프로야구가 단순한 경기 관람이 아닌 데이트, 모임, 나들이 장소로 각광 받으면서 경기 관람 시 챙겨가면 좋은 이른바 ‘스포츠 푸드’들이 관중들의 사랑을 얻고 있는 것.스포츠 푸드는 경기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을 수 있도록 먹기 간편하며 테이크 아웃과 포장이 간편해 들고 다니기 좋아야 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다. 이에 패스트푸드 업계는 물론,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 받아온 치킨, 피자, 분식, 핫도그 메뉴까지 포장과 간편함을 앞세운 전략으로 야구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든 메뉴를 주문 즉시 만들며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타코벨은 먹기 좋은 포장이 특징적이다. 특히 롤 형태로 먹기
아메리칸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대표 조영진)가 T.G.I.프라이데이스 강남시티점을 새롭게 오픈한다.강남시티점은 251석 규모로 기존 강남역점을 이전 및 리뉴얼한 매장으로 T.G.I.프라이데이스만의 클래식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테헤란로사거리 교대방면에서 강남역 주요상권인 강남대로 중심에 위치한 시티극장 지하 1층으로 자리를 달리한 만큼 젊은 층 유입이 잦은 지역적 특색에 맞춰 더욱 경쾌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강남역 7번 출구와 인접해있는 강남시티점은 쇼핑가를 비롯해 멀티플렉스 극장 등으로 고객층이 다양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T.G.I.프라이데이스측은 최근 성장세와 더불어 이번 상권이동에 따른 매장 내 매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T.G.I 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언제나
롯데리아(대표 조영진)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피투게더팩’을 출시한다.‘해피투게더팩’은 롯데리아 베스트셀러 메뉴인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등 버거류 2종과 인기 디저트 ‘양념감자’, ‘치즈스틱’ 등의 디저트류 2종을 비롯, 음료 2종, ‘마블소프트콘’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된 실속 메뉴팩이다. 가격은 1만원이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정관장 ‘아이키커’(어린이홍삼과즙음료)를 증정한다.또한, 다가오는 어린이 날을 맞이해 4일, 5일 이틀 동안 전국 910여 개 롯데리아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고객에게 어린이 꼬마후레쉬와 롯데리아 풍선을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롯데리아 관계자는 “휴일, 기념일이 많은 5월을 시작으로 가족들과 함께하는 야외활동 시간이 증가하게 될 것”이라며 “롯데리아는 고객
오리온에서 운영하는 ‘맛있는 건강’ 마켓오 레스토랑 내 위치한 ‘카페브라우니’에서 합성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순수 초콜릿으로 만들어 낸 신 메뉴 ‘베이비 브라우니 오리지널’, ‘베이비 브라우니 카라멜’, ‘베이비 브라우니 피칸’, ‘베이비 브라우니 컬렉션’ 등 4종을 출시했다.‘베이비 브라우니 오리지널, 카라멜, 피칸’은 기존 카페브라우니의 사이즈를 줄여 한 입에 먹기 편하게 만든 메뉴로 순수초콜릿으로 만들고 합성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아 건강한 홈메이드 브라우니다. 매일 아침 쉐프가 직접 반죽하고 숙성시켜 매장에서 구워내 더욱 건강한 제품이다.‘베이비 브라우니 컬렉션’은 ‘베이비 브라우니 오리지널, 카라멜, 피칸’을 1개씩 모두 맛볼 수 있게 귀여운 포장 용기에 담은 제품이다. ‘카페브라우니’는 모든 빵과 샌드위치를 엄선
자연 그대로의 과일을 스낵처럼 편하고 더욱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됐다.식품업체 자연들(대표 한의선)은 새로운 개념의 건조과일 ‘수분훔친 사과 한 알’과 ‘수분훔친 파인애플 1/4’을 내놓았다.여성들의 피부미용에 좋은 천연 사과와 현대인의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B1.비타민C가 풍부한 파인애플을 별도의 식품 첨가물이나 설탕 등을 넣지 않고 가공해 과일 본연의 맛과 향,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이 두 제품은 일반적인 건조 과일과는 생산 방식에서부터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식품건조 방법으로 잘 알려져 있는 동결 및 고온 열풍식이 아닌 과일 자체의 수분만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국내에선 올해 초 이미 특허취득을 하였고 현재 해외 PCT 출원까지 진행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제품이다.자
오리온에서 운영하는 ‘맛있는 건강’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운영하는 ‘카페 브라우니’에서 건강한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만든 신 메뉴 6종을 선보였다. 당일 배송된 신선한 야채를 사용한 샌드위치, 건강까지 생각한 유기농 빵과 디저트로 이루어진 이번 신 메뉴는 ‘메이플 바닐라 브레드 세트’, ‘버터 슈가 토스트 세트’, ‘홈메이드 벨기에 와플 세트’, ‘햄 앤 치즈 세트’, ‘차콜 샌드위치’, ‘베이비 립 샌드위치’ 등 6종이다.소비자 가격은 세트메뉴 8000원, 단품은 7000~9000원.‘카페브라우니’는 모든 빵과 샌드위치를 엄선된 유기농 밀가루 만을 사용해 만들며 매일 아침 쉐프가 직접 반죽을 해 구워내는 것이 특징이다. 마켓오 레스토랑 관계자는 “카페브라우니의 건강한 유기농 식자재 사용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신 메뉴를 출시하고 메뉴판을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