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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 레스토랑, ‘카페 브라우니’ 신메뉴 출시

오리온에서 운영하는 ‘맛있는 건강’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운영하는 ‘카페 브라우니’에서 건강한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만든 신 메뉴 6종을 선보였다.


당일 배송된 신선한 야채를 사용한 샌드위치, 건강까지 생각한 유기농 빵과 디저트로 이루어진 이번 신 메뉴는 ‘메이플 바닐라 브레드 세트’, ‘버터 슈가 토스트 세트’, ‘홈메이드 벨기에 와플 세트’, ‘햄 앤 치즈 세트’, ‘차콜 샌드위치’, ‘베이비 립 샌드위치’ 등 6종이다.

 

소비자 가격은 세트메뉴 8000원, 단품은 7000~9000원.


‘카페브라우니’는 모든 빵과 샌드위치를 엄선된 유기농 밀가루 만을 사용해 만들며 매일 아침 쉐프가 직접 반죽을 해 구워내는 것이 특징이다.

 

마켓오 레스토랑 관계자는 “카페브라우니의 건강한 유기농 식자재 사용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신 메뉴를 출시하고 메뉴판을 전면 개편했다”며 “소비자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