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푸드TV

[푸드TV] '역대 최대 식중독 사태' 기로에 선 바른먹거리 풀무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내 몸이 좋아하는 착하고 바른 먹거리가 살모넬라균이었나..)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캠페인이 무색하게 식중독 급식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풀무원의 자회사 푸드머스가 등록취소 될 것 같습니다.


식약처가 이번 대규모 식중독 발생 원인으로 살모넬라균을 최종 병원체로 확정하며, 제조사인 더블유원 에프엔비와 유통업체 푸드머스 두 곳 모두 영업등록 취소 사항에 해당하게 됐기 때문이죠.


더블유원 에프엔비가 만든 케익인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을 먹고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이는 환자수는 9월 10일 기준 2207명에 달합니다. 이 케익을 받은 집단급식소는 전국에 184곳이나 됩니다. (앞으로는 유통하기 전에 본인들이 시식부터 해보고 내보내길 바랍니다)


국민 안전을 위협한 만큼 일정 절차 후 푸드머스는 영업등록이 취소될 전망입니다.


식약처 관계자 “식중독 원인균이 나오고 실제로 그것으로 인해서 식중독 환자가 발생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서 영업등록 취소라든지 먼저 그걸 봐야할 것 같습니다.(그럼 HACCP이 지속되고 여부를 떠나 영업등록이 취소되는거네요?) 네”


바른먹거리 캠페인까지 벌여온 모회사 풀무원은 자회사인 푸드머스의 사고로 인해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온라인 상에는 풀무원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아이들 먹거리에서 일어난 사고니 더 민감할 수 밖에 없겠죠.


"아이들이 괜찮아야 할텐데...한 두명도 아니고 진짜 이렇게 먹는 걸로 장난치는 회사들은 제발 문 좀 닫았으면 좋겠어요",

"내 가족 먹거리라고 생각하면 저렇게 안 하잖아요",

 "어떻게하면 다른 음식도 아니고 케잌에서 식중독균이 생길까요. 생기기도 쉽지 않은데...얼마나 쓰레기 재료를 썼으면"


10여년 전 CJ푸드시스템은 학교급식에서 노로바이러스가 발견되며 시장에서 퇴출됐습니다. CJ는 이제 학교 급식사업을 하지 않습니다. 풀무원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합니다.

관련기사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