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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식품안전의 날] 이창환 식품산업협회장 "'식품안전' 식품산업 발전에 최우선적 가치 돼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창환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은 제16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해 12일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제16회 식품안전의 날은 뜻이 조금 남다르다"며 "올해부터 법적 공식 기념일로 지정되면서 그 의미가 더욱 강화 됐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세계 식품시장은 2015년기준 약 6조달러 이상을 돌파해 자동차, IT 시장보다 서너 배는 더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어느 산업보다도 생산유발과 고용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 산업"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식품산업의 발전에는 식품 안전이 기초가 되고 또 최우선적인 가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업무의 컨트롤타워가 되면서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다양한 업무와 정책을 추진한 결과 많은 성과와 국민의 신뢰도가 많이 높아졌다"면서 "식품업계도 이런 식품안전 정책에 적극 동참해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대외시장에도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식품안전의날 주제는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이다"라며 "주제와 같이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더 다지고 이를 기반으로 식품산업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로 뻗어가는 계기가 됐으며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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