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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식품안전의 날] 샘표식품.매일식품 나트륨 저감화 노력 빛났다

식약처, 식품안전의 날 나트륨 줄이기 우수 업체 표창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식품과 매일식품이 정부 나트륨 저감화 사업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제16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해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식품안전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12일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하고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나트륨‧당류 줄이기 유공자, 지자체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등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건강한 식품을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식품안전기본법' 개정에 따라 식품안전 기념일로 지정됐다.

특히 올해부터 식품안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면서 그 중요성이 인정돼 작년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식약처는 식품안전의 날을 지정한 이래로 매년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향상을 위해 애쓴 식품안전관리 등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식품안전관리 유공 정부포상 훈장 1명, 포장 2명, 대통령 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6명으로 총 14명이 선정됐다. 그러나 훈.포장 등 정부포상은 새정부 출범에 따른 준비 절차로 이날 기념식에서 수여식을 진행하지는 못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식품안전의 날 포상은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234명, 식품안전 관리 우수기관 15개,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21개, 나트륨 저감화 우수단체 15개 및 유공자 9명, 불량식품 근절 웹툰 공모전 입상자 4명이다.

이날 식약처장 표창 시상식은 손문기 식약처장이 8명의 대표자에 시상을 진행했다.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대표는 식품안전의 날 유공 표창을 받았다.

맥도날드는 제품을 미리 만들어 두지 않고 주문 즉시 조리해 제공하고 후렌치 후라이 등의 나트륨을 최대 20% 줄이는 등식품 안전과 고객 건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노력과 식품 안전의 날의 제정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 참여해 해당 기간 중 부스를 운영하며 식품 안전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맥도날드의 선진적인 시스템과 노력을 담은 리플렛을 배포하는 한편, 로날드쇼, 에어볼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맥도날드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과 제품 쿠폰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샘표식품과 매일식품은 나트륨 저감화 사업의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샘표는 양조간장 제조 공정에서 소금 성분을 없애는 탈염공정을 거쳐 나트륨 함량을 28% 이상 낮췄으며 된장의 숙성 조건을 변경해 나트륨 함량을 12.5%에서 11.5%로 낮춰 품질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샘표의 양조간장은 정부와 지자체의 나트륨 저감화 대표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된장의 경우 나트륨 함량을 낮추기 위해 숙성 온도와 제품의 품질 연관성에 대해 꾸준히 연구한 결과 특허 등록까지완료했다. 
또한 샘표는 지난 2012년 세계최초로 콩을 발효해 만든 100% 식물성 요리 에센스 연두를 선보이며 소금을 적게 넣을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연두는 콩 발효의 감칠맛과 적절한염도로 소금 대신 사용하면 요리를 훨씬 건강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간장, 된장은 ‘짜다’ 라는소비자 인식을 깨기 위해 나트륨을 낮추는 다양한 방법들을 연구해 왔다"며 "발효와 탈염기술을 통해 더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장류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일식품은 '저염화 소금 특허' 기술로 단백질에서 아미노산계 조미 소재와 유네스코가 지정한 청정지역인 신안 천일염만을 사용해 제품의 품질을 높였다.

저염화 소금은 간장에 있는 천연아미노산을 추출해 코팅 소금으로 만든 것으로 음식 조리시 평소 소금양의 30~50%만 써도 음식의 맛을 제대로 낼 수 있다. 또한 합성첨가물이 없으니 신장에도 부담 없고 뒷맛이 깔끔해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기술은 세계 PCT특허에 출원돼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한편, 12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전 국민이 참여하는 식품안전박람회가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며 박람회 기간에는 국민들이 먹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관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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