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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CJ이재현 살리기, 불교계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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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명 스님 청원서 내고 서울고등법원 제출...12일 선고공판에 영향 미치나



푸드투데이는 가수 윤수현과 함께 징역 4년과 벌금 260억원 선고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선처를 부탁하는 청원서를 불교계가 제출한 내막을 단독 취재했다.


대각교단 총재 석가산 큰스님, 대한불교 조계종 제25, 26대 총무원장을 비롯한 불교계 주요인사 12명은 지난 8월 11일 충북 진천군 초평면 신통리 두타산 원융호국사에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선처를 호소하는 청원서를 기재해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했다.


청원서에는 “의학적으로 볼 때 이재현 회장이 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4년간 옥살이를 해야 하는 것은 가혹하다”며 “스스로 죄를 뉘우치고 국가경제발전에 도움을 주면서 사회 봉사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자”는 내용이 기재돼 있다.



이에 푸드투데이는 충북 진천군 원융호국사 대각교단 총재 석가산 큰스님을 만나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선처를 부탁하는 청원서를 넣은 이유를 알아봤다.


석가산 큰스님은 “큰 스님들이 뜻을 모아 한 사람이 진심으로 참회해 죄를 뉘우치고 국가에 봉사하고 국민에게 은혜를 보답한다면 감옥에서 세상을 떠나는 것보다 나은 일이라 생각해 청원서를 제출하게 됐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일반인이고 재벌이고를 떠나서 이 회장이 희귀병으로 5년 밖에 못사는 시한부 인생이고 스스로도 참회하고 사회봉사 한다고 했기 때문에 불교계가 나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발기인인 청주시 용화교단 교령 미산청강 큰스님도 청원서 제출한 계기에 대해 “다회자리를 갖던 중 징역을 선고 받은 이재현 회장의 몸 상태와 나이 등을 고려해 사회로 나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으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유산상속으로 사이가 틀어졌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 등 삼성家가 나서 이 회장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해 화제가 됐었다.




이 회장이 앓고 있는 병은 유전성 질환으로 '샤르코-마리-투스(CMT)'라는 희귀병이다. 해당 질병의 환자는 발과 손의 근육들이 점차 위축돼 힘이 약해지며 모양 변형이 발생, 심할 경우 신체 기형에 인한 호흡 곤란으로 드물지만 사망까지 이르게 될 수도 있다.


국내에는 '삼성가 유전병'으로 알려졌으며 삼성 창업주 故이병철 회장의 부인인 박두을 여사에서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등이 이병을 앓았다고 전해진다.


한편, 이 회장은 1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지난해 7월 구속기소, 지난달 14일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에 벌금 1100억원을 구형받았다.


이날 이 회장은 최후진술을 통해 "살아서 CJ를 세계적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선대 회장의 유지를 받드는 길이며 길지 않은 여생을 국가와 사회에 헌신하는 길"이라고 선처를 호소한 바 있으며, 이 회장의 변호인 또한 "이 회장이 이식받은 신장에 거부반응이 나타나 사실상 10년 미만의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기록 검토를 사유로 이번 달 4일이었던 항소심 선고기일을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으로 변경했다.


재계 관계자는 “삼성가에 이어 불교계의 청원서가 12일 항소심 선고공판 결과에 변수를 미칠 수 있을지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청원서 전문


존경하는 재판장님,

정법을 수호하시는 재판장님과 사법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찬탄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허물의 높낮이가 있을지언정 허물이 없는 분이 과연 몇 분이나 되겠습니까?


이재현 회장의 죄가 국가 경제발전에 큰 죄를 지어 선량한 국민의 가슴에 큰 상처를 주었음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으며 이재현 회장 본인도 잘못했음을 스스로 참회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재현 회장이 의학적으로 이 세상에 살 수 있는 시간이 5-6년에 불과하답니다. 4년간 옥살이를 한다면 나머지 시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너무나 가혹한 것 같아 마음이 아파옵니다. 죄는 미웁지만 불쌍하지 않습니까?


순간은 통쾌할지 모르겠지만 국가나 사회나 개인에게는 도움지 되지 않는다고 사료됩니다.


불교에서 진정한 참회를 하면 용서합니다.


참회란 참은 잘못한 죄를 뉘우치는 것이요, 회는 다시는 죄를 짓지 않고 죄에 대하여 다른 모든 이에게 선행을 하는 것입니다.


현명하신 재판장님.


이재현 회장에게 죄를 뉘우치고 국가경제발전에 헌신하면서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시면 좋을 것 같아 외람되이 수행정진하면서 조국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기도하는 스님들이 한마음으로 이재현 회장에게 봉사의 기회를 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에 청원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길 두 손 모아 합장합니다.


재판장님 관계자 여러분의 건강하심과 행복을 추원합니다.



12인의 발기인

대각교단 총재 석가산 큰스님 서의현, 전 해인사 대흥사 주지 및 조계종 본사 연합회장 이도성, 조계종 전 범어사 주지 범어사 전계아사리 석흥교, 세계불교 법륜종 종정 석법광, 대한불교 남산동 종정 석청암, 대한불교 승가종 종정 석월인, 호국불교 조계종 종정 석혜륜, 우리불교 조계종 종정 석현불, 용화교단 교령 석천강, 대원불교 조계종 종정 석청봉, 해동불교 화엄종 조정 석지암


청원서 서명 명단

서울 용화사 법운 주지, 서울 성탁사 용천 주지, 서울 월해사 용덕 주지, 광명 홍진암 보명 주지, 가평 고령사 심신 주지, 청주 백암사 화광 주지, 청원 청운사 용도 주지, 청원 약사암 대공 주지, 포천 천호사 수덕 주지, 청주 천문암 보각 주지, 청주 옥천사 월정 주지, 괴산 용신암 대련 주지, 아산 산가사 혜원 주지, 원주 법륜종 법광 주지, 원주 금선사 혜암 주지, 강원 혜연사 혜선 주지, 충남 장승사 대성당성주 주지, 여수 금봉사 혜진 주지, 원주 황룡사 혜인 주지, 충북 보현사 지오 주지, 제천 불교문화원 향수 주지, 원주 대원사 묵암 주지, 광양 용화사 영현 주지, 양산 서림정사 법주 주지, 부산 성불사 성현 주지, 울산 성인암 송제 주지, 경기도 법천사 법우 주지, 김해 천황사 용우 주지, 김해 천황사 무량 주지, 경주 법성사 도현 주지, 부산 해남사 해륜 주지, 창원 약천암 보명 주지, 창원 극락사 도도 주지, 함안 서암사 법오 주지, 경북 관세암 태봉 주지, 광주 약사암 능인 주지, 대구 공덕사 문수 주지, 부산 금수암 수명 주지, 경북 지장암 해월 주지, 양산 백연선원 능견 주지, 거제 육광사 청진 주지, 인천 대원정사 대산 주지, 원주 불광사 진광 주지, 양산 백운암 법진 주지, 울산 불광사 일해 주지, 양산 금정암 송산 주지, 부산 여래사 성진 주지, 양산 선현사 도일 주지, 부산 보광사 현진 주지, 부산 해호사 해호 주지, 양산 대일암 우담 주지, 인천 우리절 현산 주지, 안양 초심선원 여일 주지, 부산 동선원 묵오 주지, 창원 광엄사 호일 주지, 대구 연화사 혜명 주지, 부산 지장사 지성 주지, 부산 지장암 용암 주지, 양산 황룡사 우초 주지, 부산 용덕사 현암 주지, 광양 백련사 진명 주지, 의령 불관사 보행 주지, 진주 학산암 법원 주지, 창녕 부곡선원 혜연 주지, 양산 보각사 보각 주지, 울산 지장점사 일성 주지, 경주 우황사 주연 주지, 창녕 영명사 지종 주지, 창녕 영명사 월행 부주지, 울산 대원사 현운 주지, 울산 세각사 혜진 주지, 부산 현성사 대범 주지, 경주 금선사 연하 주지, 영천 덕화사 황산 주지, 경주 도선사 대명 주지, 경주 대인사 무공 주지, 경주 계룡암 태일 주지, 부산 보타사 현각 주지, 청송 금화사 무설 주지, 칠곡 심등사 무관 주지, 창원 광엄사 선혜 주지, 대구 해운정사 청명 주지, 부산 칠보사 법상 주지, 통영 정수사 청공 주지, 여수 종고사 일월 주지, 대전 장산사 지원 주지, 순천 용운사 서진 주지, 거제 반야사 선담 주지, 창원 광엄사 법현 부주지, 울산 금오사 해동 주지, 보령 천수사 청화 주지, 부산 성문사 해연 주지, 부산 금정사 대명 주지, 울산 해인사 해인 주지, 부산 극락선원 광명 주지, 울산 천홍사 대몽 주지, 남원 천광사 설산 주지, 구미 달마사 혜광 주지, 창원 자비원사 법경 주지, 창녕 천운사 법성 주지, 부산 효선사 효선 주지, 부산 삼불사 대덕 주지, 경주 대연사 대연 주지, 부산 천지암 혜문 주지, 부산 성모정사 지혜 주지, 경주 영지정사 보정 주지, 부산 보리암 광운 주지, 울산 보왕사 현종 주지, 부산 칠불암 효각 주지, 울산 관음사 운산 주지, 밀양 삼령사 원광 주지, 사천 용궁사 연각 주지, 기장 청광사 근홍 주지, 대전 석원사 범오 주지, 진주 보경사 덕오 주지, 부산 대정사 해안 주지, 창원 성불사 범일 주지, 대구 영산선원 명오 주지, 울산 거장사 현오 주지, 거제 만덕사 덕운 주지, 광양 우리녹천사 법진 주지, 서울 취선선원 지용 주지, 부산 불자암 정진 주지, 부산 약사암 청해 주지, 거제 해룡사 성보 주지, 부산 관음사 무공 주지, 울산 해동사 정심화 주지, 부산 불천사 범천 주지, 경주 대원사 원정 주지, 울산 궁근정사 동원 주지, 대구 관음사 법용 주지, 양산 성덕암 무겸 주지, 양산 원효암 운오 주지, 청도 도림사 혜통 주지, 대전 소원사 진오 주지, 부산 수진정사 수진 주지, 울산 마하사 지명 주지, 울산 옥련암 능현 주지, 양산 만수사 혜광 주지, 부산 법장사 법열 주지, 울산 승룡사 정은 주지, 부산 백련암 지현 주지, 사천 혜원정사 혜원 주지, 부산 묘연사 진여 주지, 울산 도현사 도현 주지, 양산 덕담사 법담 주지, 대구 백안사 성오 주지, 양산 삼성암 월오 주지, 기장 소원사 정음 주지, 경주 동수암 헤주 주지, 울산 동수암 보리심 주지, 울산 선덕사 덕봉 주지, 울산 여래사 다우 주지, 울산 여래사 법해 부주지, 경북 대명사 법진 주지, 대구 법정사 원명 주지, 김해 무량사 종률 주지, 대전 용궁사 법인 주지, 대전 금선사 법륜 주지, 부산 무량선원 관오 주지, 부산 현우정사 법오 주지, 울산 지장정사 일정 주지, 부산 지혜정사 지혜 주지, 부산 지장암 지선 주지, 경북 보림암 자비 주지, 부산 수월정사 범정 주지, 광주 향광암 보명 주지, 울산 법왕사 지밀 주지, 밀양 황암사 법완 주지, 부산 천지암 연화심 주지, 부산 금불사 명오 주지, 부산 용화사 무오 주지, 부산 성덕정사 지우 주지, 부산 해동성취사 우암 주지, 부산 정토사 법호 주지, 부산 화엄사 법승 주지, 부산 원덕사 무진 주지, 부산 원력사 무유 주지, 김해 성원사 법성원 주지, 울산 관음사 원광 주지, 대구 삼봉사 원일 주지, 광양 옥련암 혜안 주지, 제천 대도사 초오 주지, 단양 용성암 만오 주지, 청주 삼봉사 일오 주지, 부산 무상선원 지운 주지, 김해 무성사 법공 주지, 양산 황룡사 광덕 주지, 공주 광명사 진공 주지, 울산 마하사 동삼 부주지, 광양 우리약사사 성문 주지, 진주 용수사 지우 주지, 울산 혜림사 혜림 주지, 부산 덕천사 덕천 주지, 울산 마하사 동운 주지, 김해 법인사 법인 주지, 김해 보은사 대오 우지, 창원 현지암 해성 주지, 양산 원효암 무착 주지, 울산 청송암 도일 주지, 함안 발원통사 명오 주지, 홍성 청광사 청호 주지, 김해 천통사 석두 주지, 부산 관음사 묘훈 주지, 울산 반야선원 도언 주지, 울산 관음사 성념 주지, 안양 보덕사 오성 주지, 순천 관음사 해인 주지, 순천 자비정사 해안 주지, 울산 금오사 해명 주지, 양산 삼성암 지우 부주지, 울산 대각사 문수 주지, 영천 동림사 승배 주지, 산청 천문암 도운 주지, 영주 갑봉사 헤명 주지, 문경 룡화사 혜심 주지, 안동 중대사 법경 주지, 양산 광덕사 경오 주지, 양산 천성사 경민 주지, 부산 용운사 국담 주지, 칠곡 동명사 명진 주지, 김해 천수사 원오 주지, 대구 자명사 경민 주지, 거창 화엄사 제웅 주지, 양산 송정사 정각 주지, 밀양 반야원 지광 주지, 거제 약사암 수오 주지, 경산 공덕사 지산 주지, 부산 수월암 무해 주지, 부산 여래사 효인 주지, 경기도 광주 도인암 도인 주지, 김해 극락사 동진 주지, 부산 송월암 지담 주지, 진주 원각사 지성 주지, 파주 현선사 원곡 주지, 문경 월광사 법안 주지, 부산 용수암 용수 주지 등 238명


이재현 CJ회장 수사·재판 일지

2013.5-금융정보분석원(FIU), CJ그룹의 수상한 해외 자금흐름 포착해 검찰 통보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내사 착수

5.21-CJ그룹 본사·제일제당센터·경영연구소 및 임직원 자택 등 13곳 전격 압수수색

5.29-이재현 CJ그룹 회장 장충동 자택 압수수색.

6.22-이재현 회장에 25일 소환 통보

6.25-이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17시간 조사 뒤 귀가

6.26-검찰, 이 회장의 구속영장 청구

7.1-법원, 이 회장 구속영장 발부·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

7.18-검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이재현 회장 구속기소

7.27-검찰, CJ그룹 전군표 전 국세청장에 로비 정황 포착·허병익 전 국세청 차장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7.30-검찰, 서울지방국세청·전군표 전 국세청장 자택 압수수색

8.8-이재현 회장 신장이식수술 위해 구속집행정지 신청

8.20- 이재현 회장 1차 공판준비기일. 법원, 이 회장 11월 28일 오후 6시까지 3개월간 구속집행정지 결정·피고인 출석하지 않아도 되는 공판준비기일로 재판 진행하기로 결정

8.28-이재현 회장 신장이식수술

11.18-이재현 회장 바이러스 감염 치료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기간 3개월 연장 신청

11.27- 법원, 이재현 회장 구속집행정지 2014년 2월 28일까지로 연장

12.17-이재현 회장 첫 공판. 구속기소 5개월 만에 법정 첫 출석

2014.1.14-검찰, 이재현 회장에 징역 6년과 벌금 1천100억원 구형

2.14- 법원, 이재현 회장에 징역 4년과 벌금 260억원 선고. 도주 우려 없어 법정구속 하지 않음

2.20-이재현,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항소장 제출

4.30-이재현, 재수감

5.22-항소심 2차 공판

6.12-항소심 3차 공판

7.14-항소심 4차 공판

7.24-항소심 5차 공판

8.15-항소심 6차 공판

8.30-이재용, 홍라희 등 삼성일가가 법원에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 제출

9.4-9월 2일 오후 2시 30분으로 예정됐던 항소심 선고가 12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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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스프 출시 50주년 기념, ‘산타컵스프’ 한정판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오뚜기스프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산타컵스프’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지난 1970년 출시된 ‘산타 포타지스프’와 ‘산타 크림스프’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스프 제품으로, 당시로는 파격적인 영문 상표를 붙인 국내 최초의 사례로 꼽힌다. ‘산타컵스프’는 오뚜기가 50년전 출시한 ‘산타스프’의 정통 크림스프의 맛을 컵스프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겨울철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산타컵스프’는 풍부한 크림과 야채스톡의 은은한 풍미를 살린 스프다. 뜨거운 물만 부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컵스프 타입으로 더욱 편리해졌고, 70년대 산타스프의 레트로 패키지 디자인을 그래도 살려 더욱 의미 있는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스프출시 5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산타컵스프’를 출시했다”며, “스프 성수기인 겨울철 다양한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1번가에서는 ‘산타컵스프’ 출시를 기념하며 한정판 ‘산타컵스프’와 ‘레트로 3분 시리즈’, ‘레트로 TV 스마트폰 확대 스크린’ 등을 함께 구성한 ‘오뚜기 레트로 시리즈’ 기획팩을 1000세트 한정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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