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삼성가 상속소송 화해 분위기?

URL복사

父이맹희 이건희에 백기투항...재계, “장남구속 심적 부담 가중됐을 것”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부친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이건희 회장과 화해할 의사를 나타냈다.

 

24일 서울고등법원 서관 412호에서 민사 14부(부장판사 윤준) 심리로 열린 항소심 5차 공판에서 이맹희씨측 소송대리인은 “원고 이맹희씨가 피고 이건희씨와의 화해조정에 나설 의사가 있다는 뜻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원고인 이맹희 씨는 타협의 의지가 없던 것이 확고했었지만 항소심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심경에 변화를 일으켰다.

 

재계 관계자들은 이 같이 된 이유로 장남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탈세·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되면서 심적 부담이 가중됐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이맹희 씨는 장남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형사재판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맹희씨 측 변호인은 조만간 이맹희 씨가 머물고 있는 일본으로 건너가 향후 공판에 대비할 계획이며 재판부는 화해조정과는 별도로 재판을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윤 부장판사는 “내달 14일 개최할 결심공판까지는 계획대로 진행하고 양측이 화해 의사가 있다면 비공개로 화해조정기일을 정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이번 주말 귀국할 것으로 예정이다.

관련기사

4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하림, ‘IFF 한판 불닭발볶음 고추장맛’.‘IFF 한판 닭똥집볶음 소금구이’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홈술족을 위해 프라이팬 하나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IFF 한판 불닭발볶음 고추장맛’ ‘IFF 한판 닭똥집볶음 소금구이’ 2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한 ‘IFF 한판 닭불고기 간장맛, 고추장맛’에 이어 프라이팬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한판 시리즈를새롭게 선보인 것. 두 제품 모두 하림의 고품질 닭고기를 영하 35℃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으로 신선함을 살리되 닭 특수부위 특유의 냄새가 나지않게 했다. ‘IFF 한판 불닭발볶음 고추장맛’은 국내산 고춧가루와고추장을 넣은 특제 소스로 만들어 칼칼하고 강렬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기호에 따라 양파, 대파 등 약간의 야채를 곁들이면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고, 주먹밥, 계란찜, 치즈 등과도 잘 어울린다. ‘IFF 한판 닭똥집볶음 소금구이’는 닭근위를 마늘과 참기름에볶아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자칫 물컹하거나 질길 수 있는 닭근위를 얇게 썬 다음 기름에볶아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술 안주는 물론이고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손색없다. 조리 방법도 간편하다. 프라이팬에 적당량의 식용유를 두르고 냉동 상태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