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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 이달 중 선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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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55)이 이르면 오는 27일 대법원 선고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법원 2(주심 김창석 대법관)에 따르면 최근 대법관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합의체에 넘겼던 이 회장 사건을 돌려받아 심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법관 4명으로 구성된 제2소부는 앞서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했으나, 전원합의체가 논의 끝에 "소부에서 심리를 종결하고 선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론지어 제2소부가 다시 사건을 전담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이 회장 사건을 돌려받아 심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해당 사건은 대법관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합의체에 넘겨졌다가 논의 끝에 다시 제2소부가 전담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소부는 대법관 4명으로 구성됐다.

 

대법원 측은 "(이 회장 사건) 선고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만약 선고한다면 이달 넷째주 목요일인 27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현 회장은 지난해 9월 열린 2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며 구속집행정지는 11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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