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시와 한국야쿠르트가 진행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박원순 서울시장,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사장, 미셸 아웃러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를 비롯해 야쿠르트 아줌마, 외국인, 서울 시민 1천500명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2001년 부산 야쿠르트아줌마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를 담근 것을 계기로 1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3일 서울시와 한국야쿠르트가 진행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박원순 서울시장,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사장, 미셸 아웃러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를 비롯해 야쿠르트 아줌마, 외국인, 서울 시민 1천500명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2001년 부산 야쿠르트아줌마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를 담근 것을 계기로 1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