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감자의 풍미가 일품인 ‘호호감자크래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호호감자크래커는 밀가루만 사용하는 일반적인 크래커와 달리 감자를 넣어 고소한 맛을 잘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오븐에 천천히 구워 가벼우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귀엽게 웃는 ‘스마일’ 모양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감자를 더한 만큼 아이들 간식뿐만 아니라 가족, 단체 모임 등에서 함께 즐기기에 좋고, 특히 크림치즈, 땅콩버터 등 다양한 스프레드와 곁들이면 다채로운 맛도 느낄 수 있다. 1인 가구 수요에 맞춘 2개들이 소용량 제품, 같이 나눠 먹기에 편리한 12개들이 대용량 패키지로 선보인다. 오리온 관계자는 “평범한 크래커와는 달리 감자를 활용해 색다른 풍미와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먹는 즐거움을 더한 만큼, 일상 속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4일부터 해썹 인증업체와 준비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위해요소 분석 서비스 ‘올라(OLHA, On-Line Hazard Analysis)’ 시스템을 공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위해요소 분석은 해썹 7원칙 12절차 중 제1원칙에 해당하는 핵심 단계로, 식품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물학적·화학적·물리적 위해요소를 과학적으로 도출하고 평가하는 필수 절차다. 이는 식품 안전관리의 출발점으로, 현장에서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분석 지원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돼 왔다. 이에 해썹인증원은 2021년부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식품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공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올라(OLHA)’ 시스템은 업체별 특성에 맞춘 위해요소 분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다. ‘올라(OLHA)’ 시스템은 ▲220종의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862종 식품에 대한 법적 기준·규격 정보 조회 ▲업체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설 명절을 맞아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델몬트의 대표 주스 제품을 혼합 구성한 총 7종으로 마련됐다. 정통 주스 브랜드 델몬트의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과일 이미지를 활용한 한국 전통 콘셉트의 패키지를 적용했다. 제주감귤과 매실, 포도로 구성된 애정 세트 4본입을 비롯해 오렌지와 포도, 망고로 구성된 감사 세트 3본입, 토마토와 망고로 구성된 풍요 세트 3본입, 제주감귤과 매실, 잔치집식혜로 구성된 우리가족 선물세트 3본입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180mL 소병 제품 12개를 담은 구성으로, 오렌지와 포도 세트, 오렌지와 토마토 세트, 감귤과 포도, 토마토 세트 등 3종으로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델몬트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델몬트 주스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5일부터 6일 이틀간 서울 로얄파크컨벤션에서 감염병혁신연합(CEPI)이 주관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참여하는 팬데믹 위기 상황을 대비한 한국의 백신 개발·허가 전략 모색을 위한 도상훈련(Table Top Exercise, TTX)을 실시한다. 이번 도상훈련은 DiseaseX 감염병 환자가 국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하고, 그 과정에서 병원체 확보 후 백신 개발·허가 전주기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DiseaseX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설정한 용어로, 현재 알려지지 않은 병원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상의 심각한 감염병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감염병혁신연합(CEPI), 국제백신연구소(IVI) 등 국내외 기관들이 참여하는 첫 합동 도상훈련으로, 팬데믹 대응을 위한 국가 백신 개발·규제 역량과 국제 협력체계 등을 실질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훈련을 통해 ▲공공·민간 간 역할 분담 및 협력 구조를 점검하고, ▲백신 개발-임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마사회 신임 회장에 우희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최종 낙점됐다. 정치권 이력과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노조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5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우 신임 회장은 이날부터 3년 임기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취임식은 이날 오후 열릴 예정이다. 우 회장은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출신으로, 2005년 임명된 이우재 전 회장에 이어 두 번째 서울대 수의학과 출신 마사회장이다. 더불어시민당 초대 공동대표를 지냈고,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다만 과거 정부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토지 사유재산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이른바 ‘토지 공개념’ 관련 발언 이력이 알려지면서 마사회 노동조합은 공기업 운영 철학과 맞지 않는 인사라며 취임을 반대해 왔다. 이날 오전에는 우 신임 회장의 출근길을 막는 집회도 진행됐다. 노조는 이날 오후 2시 한국마사회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전 조합원 총회를 열고, 정부의 정책 결정에 대한 규탄 선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 회장은 출근에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에 대해 공개 비판에 나섰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신세계L&B (대표이사 마기환)는 GS25와 손잡고 2026년 설을 맞아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정점에 있는 프랑스 5대 샤또 1등급 그랑크뤼 (First Growth Grand Cru Classé) 만으로 구성된 설날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기획은 2016년 빈티지의 프랑스 최고 등급 와인 5병을 한 세트로 묶은 구성으로, 전 세계 평균 시세를 기준으로 한 1세트 999만 원 가격으로 단 7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희소성과 상징성 모두에서 기존 명절 선물의 기준을 뛰어넘는 구성이다. 프랑스 보르도 와인의 ‘1등급’은 단순한 품질 등급이 아니다. 1855년 파리 만국 박람회 당시 나폴레옹 3세의 지시로 프랑스 정부는 보르도 지역 와인을 가격과 명성, 거래 기록을 기준으로 공식 분류했고, 이 중 최정점에 오른 다섯 곳이 오늘날 ‘프랑스 5대 샤또 1등급’으로 불린다. 이들은 샤또 라피트 로칠드 / 샤또 라투르 / 샤또 마고 / 샤또 오브리옹 / 샤또 무통 로칠드로, 1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그 위상이 흔들린 적 없는 와인 세계의 절대 기준이다. 역사 속 유명 인사들 역시 이 와인들에 열광했다. 프랑스 국왕 루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지난 추석 큰 인기를 끌었던 스팸 리미티드 에디션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재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는 물량을 보다 넉넉하게 준비하고 행운의 ‘골든 티켓’ 당첨 인원도 30명으로 확대해 지난 추석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한정판의 즐거움과 언박싱(개봉)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 제품은 크림에서 5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지난 추석 처음 선보인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를 연상시키는 종이상자 안에 황금색 라벨의 스팸을 담은 제품으로, 실제 금 1돈을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이 랜덤으로 동봉되어 이색적인 선물로 주목받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식료품 업계 최초로 크림에 입점해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1000개 한정 수량으로 발매,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완판을 기록하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한정판 문화에 열광하는 MZ세대 소비층을 겨냥해 색다른 구매 경험과 소장 가치를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스팸 골드바’를 소재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대표이사 장성식)이 안성재 셰프와 함께한 첫 신메뉴 '마요피뇨'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푸라닭 치킨은 지난 1월 안성재 셰프를 브랜드의 '마스터(Master)'로 발탁하며 2026년 연간 신메뉴 라인업과 각 메뉴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특히 안성재 셰프는 단순 광고 모델이 아닌 '마스터'라는 칭호를 사용해 푸라닭의 신메뉴 전반을 마스터링하는 핵심 역할을 맡았다. 이번 신메뉴 '마요피뇨'는 안성재 셰프의 마스터링을 거쳐 출시한 첫 번째 신메뉴로 미슐랭 쓰리스타 출신 셰프의 엄격하고 감각적인 기준을 거쳐 완성됐다. 신메뉴 '마요피뇨'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씬 후라이드에 특제 마요소스를 함께 볶아 부드럽고 고소한 소스의 풍미를 끌어올리고, 사워크림과 생크림을 조합한 소스 드리즐로 부드럽고 진한 맛의 레이어를 극대화하며, 할라피뇨 토핑으로 상큼하고 매콤한 맛을 더하고, 바삭한 크루통으로 다채로운 식감까지 더해진 메뉴이다. 특히 함께 제공되는 '악마소스'는 중독적인 매운맛과 달콤함이 더해지며 '마요피뇨'의 다채롭고 새로운 맛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출시와 함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미래 한식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셰프를 대상으로 '2026 한식 영 셰프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6 한식 영 셰프 교육은 한식의 근간이 되는 식재료와 조리 원리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장기·연속형 심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교육생이 2026년 4월, 9~10월까지 전 교육 과정을 수강하는 단일 기수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3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청년 셰프를 대상으로 하며, 장(醬), 재래돼지, 제철 채소, 발효, 콩과 두부, 기름, 해산물, 토종쌀 등 한식의 핵심 식재료와 주제를 중심으로 총 10회차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계절의 흐름에 따라 교육 내용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특징으로, 봄에는 장과 제철 나물, 가을에는 콩·기름·뿌리채소, 수확기에는 해산물과 토종쌀을 다루며 식재료의 시기성과 조리 맥락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회차는 이론 교육 → 시연 및 실습 → 테이스팅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진행되며, 식재료의 특성과 조리 방식에 따른 맛의 차이를 직접 경험하고 토론하는 데 초점을 둔다. 교육 과정에는 장, 발효, 식재료, 조리 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는 팀코리아의 공식 스폰서로서 2월 6일 개막하는 제 25회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전국 3,400여 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선수단 응원 홍보물로 응원의 열기를 더하고, 올림픽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2월 12일부터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2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팀코리아’ 포토카드를 선착순 증정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팀코리아 선수단의 모습을 담은 포토카드 2종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토카드는 매장별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9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이번 동계올림픽 출전을 준비 중인 쇼트트랙팀을 포함한 각 종목 선수와 코치진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