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식품(대표이사 정창윤)은 고품질 국산 쌀과 엿기름을 활용한 신제품 ‘농협식혜眞’을 출시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식혜眞’은 최근 저당 식품 선호 추세를 반영해 설탕 사용을 최소화하고 은은한 단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국산 쌀의 새로운 소비처를 확대하고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대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창윤 대표이사는 “설탕을 줄이고 맛은 살린 이번 신제품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기를 기대한다”며 “농협식품은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농산물 소비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탄산음료 웰치스와 배틀로얄 PC 슈팅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여름 시즌 협업을 진행한다. PC방을 중심으로 게임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웰치스와 배틀그라운드의 시너지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농심은 배틀그라운드 디자인을 적용한 ‘웰치스 포도 PUBG 에디션’을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제품 패키지에 배틀그라운드 게임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게임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소장 가치를 더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유통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협업을 기념한 한정판 ‘웰치스 X PUBG 보급함’ 기획세트도 출시한다. 게임 속 ‘보급함’을 모티브로, 웰치스와 한정판 굿즈, 게임 아이템 쿠폰 등으로 구성했다. 보급함 세트는 8월 14일 오전 11시부터 농심 자사몰 ‘농심몰’에서 한정 판매한다. 게임 이용자들이 직접 협업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농심은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역점, 부산 서면점 등 ‘농심 레드포스 PC아레나’ 7개 지점과 서울 성동구 ‘PUBG 성수’에서 웰치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 및 농심 스낵 ‘닭다리’를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국내에서 오픈런 열풍을 일으킨 인기 디저트 '아그작(AGJAK)' 케이크 시리즈를 미국 시장에 선보이며 K-베이커리 대표 상품의 글로벌 확산에 속도를 낸다. 뚜레쥬르는 13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서부 직영 매장인 라하브라점, 세리토스점, 브레아점에서 아그작(AGJAK)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와 동남아(인도네시아)에서 선보인 ‘아그작(AGJAK)’이라는 이름 대신 미국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제품의 콘셉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겉으로는 과일처럼 보이지만, 실 제품은 케이크”라는 포인트를 강조한 ‘The Illusion Collection’ 콘셉트의 현지 한정 네이밍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는 'NOT FRUIT. CAKE.' 시리즈로 각각 ▲I'm Not Peach. Cake ▲I'm Not Mango. Cake ▲I'm Not Pistachio. Cake라는 제품명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각각 복숭아, 망고, 피스타치오처럼 보이는 독특한 외형과 달리 부드러운 무스와 과육을 담은 디저트 케이크라는 반전 매력을 제품명에 담았다. 비록 제품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미슐랭 스타 김희은 셰프와 협업한 신제품 ‘솔티 조청 뉴욕치즈케이크’를 출시한다. ‘솔티 조청 뉴욕치즈케이크’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플레이버 ‘뉴욕 치즈케이크’를 김희은 셰프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모던 한식을 추구하는 셰프의 철학을 반영해 조청과 현미 등 한국적인 원료를 활용했다. 신제품은 진한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에 달콤하고 짭조름한 솔티 조청 카라멜과 바삭한 현미 그라함 쿠키를 토핑해 완성했다. 조청의 깊고 은은한 단맛과 현미의 고소한 풍미가 크림치즈 아이스크림과 조화를 이루며, 익숙한 뉴욕치즈케이크를 색다른 맛과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유명 셰프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쿠팡이츠 ‘이츠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배스킨라빈스가 참여해 기획됐다.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판매하며, 배달 주문은 쿠팡이츠에서 단독으로 운영한다. 출시를 기념해 쿠팡이츠에서는 기간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최대 5천 원 혜택을 제공하며, 21일부터 23일까지는 ‘슈퍼딜’을 통해 최대 7천 원 혜택을 선보인다. 이어 24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최대 4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윤석빈)는 입안 가득 풍성하게 즐기는 빅 사이즈 콘 스낵 ‘빅콘’을 출시한다. 카라멜콘땅콩, 메이플콘, 콘 시리즈 등 오랜 기간 사랑받은 스테디셀러를 보유한 콘 스낵 명가 크라운의 새 라인업이다. 이름처럼 과자 크기부터 남다르다. 길이 6.5cm, 두께 2cm로 자사 주요 콘 스낵 대비 약 70% 커졌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큼직한 크기로 한층 풍성한 식감은 물론 더욱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빅콘의 첫 번째 주자는 여름을 대표하는 명품 과일 ‘캔털루프 멜론’이다. 일반 멜론보다 과즙과 향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대표적인 고급 품종으로 꼽힌다. 대표 주산지인 이탈리아산 제철 원물을 사용해 과육도 더욱 신선하고 향도 풍부하다. 국내 스낵류에서 캔털루프 멜론을 적용한 과자는 빅콘이 처음으로 크기뿐 아니라 맛의 품격도 높였다. 여름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달콤하게 돋울 수 있도록 90만 봉지만 한정 판매한다. 커다란 옥수수 스낵에 캔털루프 멜론 과즙을 가득 담아 멜론의 달콤한 풍미를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다. 멜론 원물을 그대로 농축한 과즙을 넣고 과자 겉면에는 분말까지 뿌려 본연의 풍미를 제대로 살렸다. 반죽에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이 대표 스테디셀러 ‘보름달’의 여름 한정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우유빛 파도가 치는 여름 해변에 나타난 보름달’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여름 시즌 한정 기간동안 맛볼 수 있는 제품으로, 무더운 여름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자 소다크림과 코코넛 등 이국적 플레이버를 활용했다. 특히 제품 패키지에는 최근 캐릭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태닝 캐릭터’ 트렌드를 반영해 태닝을 한 ‘보름이’ 이미지를 활용해 잘파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소한 소보루가 듬뿍 토핑된 부드러운 케익 시트 사이에 매력적인 소다크림을 샌딩해 여름 바다의 청량한 파도처럼 상큼한 풍미를 전하는 ‘밀키 소다 웨이브’, 은은한 코코넛 향이 가득한 케익 시트에 달콤하고 고소한 연유 크림을 샌딩해 휴양지의 이국적이면서도 풍부한 맛을 부드럽게 담아낸 ‘코코넛 파라다이스’ 등이다. 가까운 편의점, 슈퍼에서 판매된다. 삼립 관계자는 “인기 스테디셀러 제품인 보름달에 여름 시즌과 어울리는 콘셉트와 차별화된 플레이버를 적용했다. 익숙한 제품에 유쾌한 변주를 더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6년 출시된 ‘보름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얼얼한 국물과 풍성한 재료의 균형 잡힌 맛이 매력적인 ‘시추안 마라탕’에 쫄깃한 납작당면을 함께 구성한 마라탕 키트 ‘시추안 마라탕면’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추가 재료 없이 냄비에 붓고 끓이기만 하면 배달보다 빠르게 5분 만에 전문점 수준의 마라탕이 완성된다. 차오차이는 외식이나 배달에 의존해온 중화요리를 일상의 식재료와 간단한 조리만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건두부, 푸주 등 집에서 준비하기 어려운 재료들을 듬뿍 담은 ‘시추안 마라탕’에 이어, 스코빌 지수(SHU) 1만 2500의 화끈한 매운맛을 앞세운 ‘극락 마라탕’을 출시하며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 않은 얼얼한 매운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신제품 ‘차오차이 시추안 마라탕면’은 마라탕 전문점에서 즐겨 찾던 인기 토핑을 푸짐하게 담은 ‘시추안 마라탕’과 쫄깃한 납작당면으로 구성돼 있다. ‘시추안 마라탕’에는 푸주, 건두부, 동두부와 팽이버섯, 목이버섯, 표고버섯, 고소한 고기까지 7가지 재료가 알차게 들어있다. 감자전분으로 만들어 더욱 쫄깃한 납작당면은 미리 익혀 나온 숙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담은 신제품 ‘바사삭 김부각’ 3종을 출시하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K-푸드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071만 명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 고유의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먹거리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한국 전통 간식인 김부각을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으로 재해석하고, 한국 전통 민화를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 간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 ‘청정원 바사삭 김부각’은 국산 김에 국산 찹쌀풀을 얇게 발라 튀겨낸 한입 크기의 자연재료 기반 스낵이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시즈닝을 선별했다. 김 본연의 고소한 풍미와 짭짤한 맛을 살린 ‘오리지널’, 톡 쏘는 와사비의 알싸함이 매력적인 ‘와사비맛’, 진한 치즈의 풍미를 더한 ‘치즈맛’ 등 총 3종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다. 190도의 고온에서 단시간에 튀겨내 기름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버거킹이 대표 치킨버거 플랫폼 ‘크리스퍼’의 신제품 ‘데리야킹 크리스퍼’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4월 첫선을 보인 이후 일평균 1만 4천 개 이상 팔리며 버거킹의 효자 라인업으로 안착한 치킨버거 플랫폼 ‘크리스퍼’의 신메뉴다. 신제품 ‘데리야킹 크리스퍼’의 핵심은 깊게 우려낸 버거킹의 특제 데리야끼 소스다. 다시마 등 감칠맛을 살리는 원료를 활용해 달콤·짭조름한 맛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두툼한 치킨패티 위아래 양면으로 소스를 두 번 발라 첫 입부터 마지막까지 맛이 은은하게 퍼지고 그 깊이가 유지되도록 했다. 패티 역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크리스퍼만의 ‘겉바속촉’ 식감을 살렸다. 두툼한 100% 통가슴살 패티를 사용해 속에는 부드럽고 촉촉한 육즙을 가득 채우고, 겉에는 버거킹 전용 파우더 믹스와 ‘크러스트 크럼’ 공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크리스퍼’는 버거킹이 2025년 4월 선보인 치킨버거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680만 개를 돌파하며 주요 치킨버거 라인업으로 자리 잡았다. 버거킹은 올해 초 ‘더 크리스퍼’와 ‘더 크리스퍼 베이컨&치즈’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데리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뚜레쥬르만의 감성으로 해석한 신제품 2종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유행하는 디저트가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며 K 요소를 더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뚜레쥬르는 글로벌 인기 디저트에 뚜레쥬르만의 감성을 더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안한다. 먼저 '양즈깐루 케이크’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홍콩식 디저트 ‘양즈깐루’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양즈깐루는 망고와 자몽, 타피오카, 코코넛 등을 차갑게 즐기는 홍콩 대표 디저트로, 귀여운 비주얼과 상큼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뚜레쥬르는 상큼한 자몽과 달콤한 망고, 톡톡 터지는 화이트 펄을 한 입에 떠먹기 좋은 미니 케이크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연유크림볼'도 상하이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뚜레쥬르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폭신한 시트 사이에 달콤한 연유와 부드러운 우유 크림으로 듬뿍 넣어 풍성한 크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 가득 퍼지는 진한 우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뤄 얼려 먹거나 차갑게 먹으